젤을 사용하면서 이런 점도를 가진건 처음인것 같아요 끈적끈적한 것이 묘한 느낌을 주는 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젤 처럼 흐르는 타입이 아니라 약간 뭐랄까? 고체 같은 액체형태를 띈 젤 정도로 설명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쭉 눌러줘야 나오네요~ 그냥은 잘 나오질 않네요 점도가 강해서 그런가 봐요 향도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사용이 용이하네요 제가 향에 굉장히 민감한 타입이라서 냄새에 대한 거부감같은게 강한데 피타젤 같은 경우엔 적당하다 라는 설명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향 ★★★ 점도  ★★★★ 기타 ★★★★★ - 굳이 사랑할때가 아니라도 피곤할 때 마사지 형태로 사용해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약간 따뜻한 느낌도 나서 그런듯해요 ㅎ ps - 포장 해서 보내주실때에 젤 뚜껑을 확실히 체결을 안해서 그런지 반병 정도는 새버렸어요 ~ 너무 아깝더라구요 이벤트당첨 되어 받아서 전 괜찮은데 혹시나 다른분들이 피해 볼 수 있으니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면 번창하는 바나나몰이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