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 001 마리오 오자와 써보고 오랜만에 구매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묵직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006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자극적인 세븐틴과 달리 실제와 같은 사용감과 촉감은 극상이네요
입구가 사각형인데 이게 놀랍게도 피스톤 운동시에 착착 감겨서 여성의 실제 질 입구마냥 치즈처럼 늘어지는 스타일로 시각적으로도 굉장한 흥분을 불러 일으키는 타입입니다.
동봉되어있는 젤도 단순한 끈적임의 저가젤이 아니라 점도가 높고 미끈미끈한 타입으로
실제 여성의 애액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역시 가격만큼 제 값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