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잡 체온워머를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아주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는 `모에르의 시련` 체온워머의 USB단자를 연결하고 본체 부분을 끼웟습니다 단순한구조의 제품이기 때문인지 힘들이지 않고 잘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한 15분 정도가 흘럿을까....... 들어 갈때 거리낌없이 잘 들어갓으니 나올때도 잘 나오겟지 하면서 무심코 잡아당겻는데.......?????!!!!!!! 뽑혓다!! 그것도 제대로...... 그리고 강렬한 본드냄새 ㅜㅜ 제품에서 뽑혓을때의 충격이란 마치 내 똘똘이가 끊어져버린듯한 느낌이엇다. 충격을 가다듬고 본체와 연결!! 다행히 작동은 하는것같다.. 많이 쓸 물건은 아니라 생각하며 삿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