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의에 절대 개봉 금지!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스티커를 떼고 먹쇠를 꺼냈습니다
먹쇠를 꺼내자 마자 먹쇠의 크기 떄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께 좀 작아서 큰건 잘안들어 가거든요ㅜ
이게 들어깔까? 생각 했어요
실리콘 제품 특유의 냄새 때문에 비누로 씻고 하루정도 물어 담가뒀는데
그래도 냄새가 좀 남아있드라구요ㅜ
충분히 애무 받고 콘돔씌우고 젤바르고
삽입해봤는데 역시ㅜ 아프드라구요
그래서 계속 받으면서 삽입해봤는데
ㅠㅠ 결국 귀두까지 넣고 빼버리고
진짜로 했어요 ㅜ
아직 저한텐 요러한 두께는 무린가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