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써보고 좋아했던 SMBDX시리즈와 애널봉 8구입니다.
옷은 생각보다 좀 많이 땡겼고, 특히 목 부분이 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쪼이는 느낌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상상에 비해서는 별로라는 정도?
그리고 애널봉의 경우는 이게 처음 도전해보는 경우라서 좀 힘들었지만, 그렇게까지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애널이 처음이라 그런지 오히려 앞에 넣었을때 좋아하더군요.
젤은 니포리 젤을 사용했는데 다른 젤보다 냄새가 없어서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젤이 냄새가 있다고 꼭 그렇게 좋은 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만, 맛은 좀...시큼? 했네요. 섞여서 그런가?
이상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