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늘렸다는 말들이 많이있습니다. 저 사진 늘리지 않았어요....ㅎㅎ

사진이 크게 찍혀서 위아래 쓸대없는 곳들만 잘라내기 했답니다....

집에 들어오니 왠 횡제..ㅎㅎ 아무도 없습니다...ㅋ

그래서 어렁 옷부터 던져 놓구..며칠동안 숨어있던 녀석을 꺼내들었습니다.

첨부터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사탕과 명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뽁뽁이만이 처량하게 남아있네요...

처음에 냄새가 좀 날 줄 알았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더라는...

놀랬어요...

그리고 만져보니 너무 말캉해서 이게 느낌이 나긴 할까하는 심정으로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저는 좀 단단할 줄 알았거든요.. 미지근한 물로 씻으니 더 말캉말캉 한거 같아 마지막엔 찬물로 씻었더니

느낌은 좀더 단단해 진것 같았어요..

콘돔끼우고 같이 들어있던 젤 사용해서 대보기두 하구 뺏다가...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원래 팔의 근력이 저질 인지라.. 좀만 시간이 지나두 팔이 아프더라구요..

좀 쉬다가 다시하려니 이거 너무 쉬었나 싶어 저도 바닥에 두고 해볼까 하다가...그냥 관두고 글 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도전 해봐야 겠어요..

대표님 감사드리고요~~~

사진은 몇장 더 있지만..첨 후기올리는거라 자체심의를 거쳐 아래 사진들만 올립니다.

담에 이벤 당첨되면 더 멋진 후기 올릴께요.~!!!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