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슴제품으로 현재는 바나나몰에서 팔지 않는

누나 2.5차원과 후와토로를 경험한적이 있었는데 그 둘도 내면이 젤구조였죠

그때도 가슴제품이 처음이라 처음에 받자 마자 무진장 놀랐습니다

허나 계속 쓰면서 느낀점이 조금만 조금만 더 손에 힘이 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죠 그래도 실리콘의 한계상 그위를 바라는건

좀 무리다 싶어서 가슴제품엔 눈길을 거뒀습니다

사실상 저는 파이즈리 이런건 관심 밖이고

가슴제품은 만지고 싶을때 만지기용으로써는  만족했던터라

이제품을 발견하고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매우 좋습니다. 가슴제품을 처음 사용하려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오나홀같은 기구에선 못느끼는 신세계를 맛볼수 있습니다

일단 이제품은 제가 전에 썼던 제품보다 젤과 겉면과의 거리가 얇고 

젤이 사용된 면적 또한 크다보니

주무를때 손아귀에 힘이 덜들어가고 꼭지도 두툼하니

손으로 가지고 놀기 매우 좋습니다.

예전 제품도 그렇지만 오나홀같은류가 아니다보니 관리도 편하고 잠잘때나

심심할때 만지고 싶을때 한번씩 만지면 너무 좋습니다.

여성용 실크옷 같은거 입혀놓고 쓰세요 감촉이 배가 됩니다.

가슴제품 안써봤음 무조건 이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