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사쿠라 쿠비카세 목줄

알몸에 [포로 사쿠라 쿠비카세 목줄] 같은 목줄을 채운 채로 하는 섹스는 시각적으로 큰 흥분을 불러일으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조히스트적 성향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정복당한다는 느낌을 크게 받을 수 있죠.

목줄을 사용하는 체위는 특히 후배위를 추천해드리는데 대부분이 목줄 -> 개 -> 후배위(Doggy Style)을 연상하기 때문입니다. 마조히스트는 특히 범해진다는 느낌을 크게 받아서 계속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가이너칼러지 디파트먼트 체어 위드 건스

[가이너칼러지 디파트먼트 체어 위드 건스] 같은 의자에 구속하는 플레이는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던 플레이를 모두 합칠 만큼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남성이 마조히스트 역할에 여성이 사디스트 역할을 맡는 커플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릴 수 있는데 특히 여성이 대담하고 과격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 보이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큰 흥분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플레이가 의자를 사용한 구속 섹스죠. 알몸으로 의자에 묶어서 움직이는 상태로 만들기만 해도 AV에 나오는 듯한 수치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플레이는 꼭 마조히스트 남성과 함께 시도해보세요.

의자에 따라서 여성은 성기를 노출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남성은 무조건 남성기를 노출하게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여성이 마음대로 남성기를 자극할 수 있죠.

클리어 페페 젤-퍼펙트 블랙 PH5 360ml

대형 의자를 사용하는 구속 플레이에서 중요한 점은 알몸이 되어서 양다리를 벌린 자세를 유지한 채로 구속하는 겁니다. 다만 여기서 엉덩이가 차가워지지 않고, 의자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의자에 수건을 깔아주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여성의 경우 의자의 폭이 넓이 않은 이상 다리를 벌리지 않는 이상 여성기가 노출되지 않아서 플레이 진행에 약간의 난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남성기를 언제든지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이 마조히스트 역할을 맡는다면 굳이 의자를 깐깐하게 따질 필요는 없어요.

특히 의자를 사용하는 플레이에는 [클리어 페페 젤-퍼펙트 블랙 PH5 360ml] 같은 젤을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사용하면 자극이 부드러워지는데, 여기서 의자에 구속되어 아무것도 못 하는 무기력함과 성감대를 자극하는 쾌감까지 더해지죠. 마조히스트라면 점점 흥분이 계속해서 고조될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구속 섹스를 경험하지 못한 커플은 섹스의 진정한 쾌감을 알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아프지도 않고 비싼 상품도 필요 없어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구속 섹스의 멋짐을 계속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