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감촉도 예전에 발매했던 스바콤 시리즈랑 똑같아요♡ 여전히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서 뽀송뽀송!

진동과 온열 기능을 따로 껐다 켰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즐기기 전에 먼저 데워 놓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삽입하기 전에 기다란 헤드를 3분이면 사람 피부만큼 따뜻한 38도로 만들 수 있답니다♥ 온열 기능이 정말 좋은 기능은 맞지만 저는 자위기구의 약간 차가운 느낌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요. (웃음) 그래서 이런 기능 딱히 달릴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역시 온열 기능이 좋다는 걸 다시금 체감했어요. (웃음)

자위기구의 차가운 감촉이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이죠! 자위할 때에도 사람의 피부를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세상 참 좋아졌어요! 고마워요!!!!

따끈따끈~

삽입 부분과 클리바이브 부분 모두 모터가 달려있답니다!덕분에 삽입하면서 클리토리스도 같이 기분 좋은 진동을 즐길 수 있네요♥

앙♡ 기분좋아라♥

모양부터가 삽입하면 자연스럽게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줘요! 사치스러워라♥

스바콤 [베스퍼]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데 무려 여기서 또 오르가즘 모드가 있습니다! 절정할 때 진동 세기를 최대치로 올려주는 오르가즘 버튼을 눌렀더니… 5초 안에 가버렸어요…

겉모습은 단단해 보이지만 손으로 구부릴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요~ 하나도 안 아프니 걱정할 필요 없음! 진동도 무려 10 패턴에(+오르가즘 모드) 세기도 강, 중, 약 3단계로 나뉘어서 즐길 거리도 많아요!

USB충전이라서 1시간 충전하면 2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답니다!

따뜻해서 가슴에 대도 하나도 안 차가워요!

[베스퍼]는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자위기구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