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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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바닷속 오나홀 [うみのあな] 프로 리뷰!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닷속 오나홀]입니다.


메인 일러스트

귀여운 2D 상어의 음부가 컨셉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네요.


소프트 / 하드로 나뉜 제품

이 제품은 두 버전으로 나뉜 제품입니다. 하드와 소프트. 클래식한 구성이죠. 저는 이 중에 오른쪽에 있는 하드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와우

어… 바닷속 보석처럼 생긴 오나홀입니다. 스틱형 젤이 함께 들어있군요. 하지만 그런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비주얼이 너무 예쁘거든요.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사이즈는 꽤 거대합니다. 길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하지만 그립감이 나쁘진 않습니다. 바다를 만지는 것 같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저 영롱하다

햇빛이 드는 곳에 오나홀을 비춘다면 내부구조를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본 오나홀 중 이렇게 내부구조가 잘 보이는 제품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컨셉은 합격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긍정적인 평가가 디자인에서 그칠지 말지는 더욱 확인해봐야 알 수 있는 법입니다.


삽입구

삽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오나홀 중 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좁은 통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삽입하기 전에 이 점을 꼭 숙지하시고 삽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달려들면 아플 수 있어요.

첫 입장부터 상당한 자극이 몰려옵니다. 제 페니스가 자리를 제대로 잡을 때까지 돌기가 귀두를 쉴 틈 없이 괴롭힙니다. 여러분은 삽입하기 전에 귀두에도 젤을 충분히 바르고 삽입을 하기 바랍니다.

제 도전 욕구를 일깨워주는 오나홀이네요. 끝까지 정복하고 싶어졌습니다.


내부구조

이제 완전히 삽입했다면 [바닷속 오나홀]이 여러분에게 쾌감을 선물할 겁니다. 내부 통로는 페니스가 움직일 때마다 빈틈없이 그 장소를 메꿔주고 있습니다. 무자비하게 배치된 돌기가 귀두를 위에서 아래로 자극합니다.

소재는 단단한 편에 속합니다. 앞뒤로 운동을 할 때마다 좋은 자극이 느껴집니다. 젤을 많이 넣지 않았다면 통증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100퍼센트를 넘어서 110퍼센트의 하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겐 행운을 바랍니다. 강하게 움직이는 순간 엄청난 자극을 느끼게 될 겁니다. 전 몇 번 버티지 못했어요. 어나더 레벨이었습니다.


블루홀

삽입구의 모습입니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군요.

저 속으로 페니스가 빨려 들어간다 생각해보세요. 남아날 리가 없습니다. 사용한 뒤에 입구를 다시 제대로 본다면 여러분은 놀랄 겁니다. 이런 비좁은 곳에 들어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테니 말이에요.

특히 귀두 자극이 정말 강렬합니다. 귀두 아랫면에서 핏줄을 쓸면서 올라오는 돌기의 감각이 인상적입니다. 빠른 절정에 매우 유리한 오나홀이에요.


다양한 기믹

이제 마지막 자궁구 부분에 다다랐습니다. 지금까지의 통로와 비교하면 다소 넓어지는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귀두에 숨 쉴 구멍을 내주는 것 같군요. 바닷속에 빠져 익사할 위기에 인어가 나타나 입으로 숨을 불어넣어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주 좋아요.

자궁구에도 돌기를 오밀조밀하게 배치한 게 마음에 드는군요. 강한 자극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드에 비하면 다소 소프트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이거 참. 종잡을 수 없는 오나홀이네요.


구매 추천

만약 페니스로 하는 도전을 원한다면 이 제품을 반드시 구매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자극은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저도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다른 하드계 오나홀과는 격이 다릅니다.

[바닷속 오나홀] 최종평가 : 바닷속 오나홀은 귀두와 페니스를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는 오나홀입니다. 자극이 엄청나고 비좁습니다. 상어의 음부가 아니라 상어의 입입니다. 제품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상어의 펠라라고 말이죠. 세척이 힘들다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하드계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은 구매를 충분히 고려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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