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제로 명증 제로 같은 경우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 구매 후 만족스럽게 써서 이번에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구성이 상당히 좋아서 오래썼습니다. 12하고 제로하고 둘다 써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제로가 더 좋더라구요. 저는 좀 오래하는걸 좋아해서 제로가 소프트하고 필요최소한의 자극만 주는거같아 좋았습니다. 근데 크기가 크고 무게가 무거운 편이라 한손으로 했을때 다소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마녀의 유혹2 평이 좋길래 한 번 구매해 봤는데 정말 만족습럽네요. 명기의 증명도 냄새가 거의 안나는 수준이었는데 마녀의 유혹은 아예 안납니다. 그리고 유분끼도 하나도 없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끝까지 삽입했을때 귀두에서 돌기가 자극을 줘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쿠아 마사지 젤 젤은 크게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젤 자체는 약간 묽은 편입니다. -드라이필 규조토 스틱 맨날 타올로 닦다가 규조토를 쓰니 상당히 편하네요. 잠깐 꽂아놨는데도 내부에 물기가 대부분 흡수되었습니다. 근데 명기에 증명 제로에 사용하니 오나홀에 규조토가 다 들어가서 세워서 쓰는 거치대를 쓸 수가 없더라구요. -오나호워머 워머도 처음 써봤는데 따뜻해서 삽입할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금방 데워지고 배터리도 많이 안잡아먹는게(보조배터리 사용)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