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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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에로체 [ELOCE(エローチェ] 전문가 리뷰!!


오늘은 TEPPEN의 [에로체]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삽입구가 2개로 된 핸드홀이네요.


세기말 패러디

잠깐 설명을 하지면

  • 202X년 지구에서는 삽입구 하나의 핸드홀이 유행하고 있었다.
  • 그래서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 그러나 실제로는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은 존재하고 있었다.


상품 패키지

큰 사이즈의 삽입구가 2개 달린 오나홀이 등장했습니다. 조임감도 전혀 다르니 즐거움도 2배입니다.

세기말 같은 느낌을 주는 모 애니메이션(북OO권)을 패러디 해봤습니다. 그만큼 보기가 어려운 구조이니만큼 오래간만에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상품 내부 단면도

리뷰를 진행 하기 전에 요즘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을 보기 힘든 이유는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마케팅이나 실용성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많이 나온 말들이 수요가 적다였습니다. 그럼 아예 안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텐데 회사는 소량이라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 1.각 회사들이 상품 수가 적기 때문에 삽입구 2개의 핸드홀의 시장을 독점하고 싶다.
  • 2. 각 회사들이 독자적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로는 앞으로는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것.
  • 3. 삽입구 2개의 오나홀이 많이 사랑받을 수 있는 내부구조를 고안해 내기 위해서 노력중 이다.
  • 4. 오나홀이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새로운 회사가 만들고 있다 던가.

저 4개 중에 하나는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3번이 정답이라고 한다면 Teppen에서 만든 에로체를 사용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언뜻 보기에 삽입구가 2개가 있으면 이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째서 그렇게 인기를 못받고 있을까? 라고 오나홀 입문자에게 질문을 받았다고 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답을 한다면 살집이 두터운 부분 쪽 밸런스가 좋지 않다. 라는 이유가 제일 큽니다.


삽입구 2개의 장점

등신대 같은 정말로 큰 오나홀 이면 모를까 핸드홀 사이즈 정도의 크기는 삽입구 2개를 완전하게 만들기는 어렵죠. 이 순간 만큼은 어중간한 삽입구 2개는 잘 만들어진 삽입구 1개를 이길 수 없다라는 오나홀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그렇다고 해서 단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수요가 적어서 많이 안 만들 뿐 지금도 꾸준히 만들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하나의 오나홀로 2가지의 삽입감을 즐길 수 있다. 각각의 회사들이 포기하지 않고 소량이라도 만들어 내고 있고 노력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개봉해보겠습니다.


상품 외관

무게는 468g이고 길이는 15cm입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이라면 중형 사이즈로 살집도 있는 딱 좋은 크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나 특징적인 것은 외관에 나사 같은 모양을 한 부분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살집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신축성 테스트

조금 부드러운 편이고 냄새는 약간 나는 정도이네요. 기름기는 거의 없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그냥 봤을 때는 중국 소재를 사용한 것 같아서 패키지를 봤더니 MADE IN JAPAN이라고 쓰여 있네요.


삽입구 모양

삽입구는 거의 실제에 가깝게 만들었네요. 약간의 빨간색을 섞은 듯한 주변 색감 인상적이네요. 2개의 삽입구를 자세히 보면 음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밑쪽에 있는 삽입구는 약간 치우쳐져 있다고 느껴집니다.


음부를 벌린 모양

음부 쪽을 벌려보니 옆주름하고 돌기들이 붙어 있는 구조이네요..


엉덩이쪽 삽입구를 벌린 모양

엉덩이 쪽은 조금 좁게 만들어져 있으며 마찬가지로 주름과 돌기가 보입니다.


돌기와 주름의 역활

이렇게만 보면 엄청 득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뒤집는 건 어려울 것 같으니 나중에 직접 잘라서 정확한 내부를 공개하겠습니다.

사용해보겠습니다.


음부 부분 사용

굉장히 가벼운 삽입감.

무게가 400g이 넘는 오나홀에서 받을 수 있는 묵직함이나 자극이 아닌 200g 이하에서 느낄 수 있는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비추어짐

삽입 직후에 느껴지는 쓸어주는 자극이 움직일수록 지속해서 느껴집니다. 가벼운 느낌이다 보니 자극 또한 저자극입니다.


잘랐을때 내부

잘라봤을 때 가장 안쪽에 조그마하게 자궁과 비슷한 공간이 있네요. 그 부분을 중심으로 진공감과 걸리는 느낌이 좋아서 귀두에도 쾌감을 주었습니다. 삽입구가 하나에 살집이 집중되었다면 별점 3점짜리 오나홀이였을 것입니다.


엉덩이 쪽 사용

엉덩이 부분은 음부 보다도 소재가 얇아서 삽입감 또한 음부보다 더 가벼웠습니다. 벌려 봤을 때 좁게 만들어진 부분도 이렇게 살집이 얇으니 특징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엉덩이 쪽 자른 모습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내부는 돌기와 주름으로 이루어져 있는 평범한 오나홀의 내부입니다. 그러나 역시 전체적으로 살집이 두툼하지 않아서 자극이나 삽입감이 가볍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위 아래 전부 나온 단면도

음부는 내부 살집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100g 정도의 오나홀 정도이고 엉덩이 쪽은 100g 미만 정도의 살집이라고 정리할 수 있네요. 그래서 별점은 1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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