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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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나를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파이빵 명기 홀 [僕の事が大好きすぎる可愛いのパイパン名器] 전문가 리뷰!


오늘은 타마프리미엄의 [나를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파이빵 명기 홀]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꿈틀거리는 명기 음혈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타마프리미엄은 2020년부터 여동생 컨셉의 오나홀을 밀어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째 2021년까지 나왔던 오나홀 중에 ★5를 받았던 오나홀은 하나도 없었죠. ★3~★4를 받은 오나홀은 많았는데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월간 랭킹에 자주 얼굴을 비쳤던 2020년의 타마프리미엄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파이빵 명기 홀 패키지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타마프리미엄의 2022년 첫 오나홀이 되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다른 회사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노출이 많고 젊어 보이는 스타일의 패키지네요. 역시 타마토이즈는 자신들만의 스타일대로 패키지를 꾸리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과거에는 다른 메이커에서도 이런 디자인의 패키지가 종종 보였는데 요즘에는 전혀 다른 디자인들이 주류를 이룬 걸 보아 정말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이 강하게 체감되네요. 역시 시대가 바뀌면 오나홀도 바뀌는 걸까요?


공식 단면도

내부 구조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넓은 의미로는 불룩한 주름 계열의 오나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불룩 주름 구조 2.0”까지는 아니지만

“불룩 주름 구조 1.2”

정도로 더욱 진화한 형태의 구조라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삽입감도 불룩 주름 구조에서 더욱 진화한 삽입감이라면 좋을 텐데 과연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오나홀은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는 격언도 있으니까 어서 빨리 사용해봅시다.

개봉해봅시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85g 전체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400g치고는 꽤나 긴 사이즈의 조형이네요. 하지만 타마프리미엄은 과거에도 이 정도 무게와 조형의 오나홀을 만든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유분기는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입니다. “플렉시블 스킨”이라고 하는 자사 공장에서 만들어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독특하게 생긴 삽입구

꽤 커다란 클리토리스와 어디선가 본 기호같이 생긴 모양의 삽입구네요.


나선 모양의 구조

입구 근처에는 짧은 주름이 나선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본 모습

조금 전에 봤던 공식 단면도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복잡한 느낌의 불룩 주름 구조 같았는데 직접 뒤집어보니 그렇게까지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봤던 여느 불룩 주름 구조와 비슷한 느낌의 구조네요.

삽입해봅시다


삽입해보자

어? 불룩 주름 계열의 오나홀 느낌이 아닌데…?

내부 구조만 봤을 때는 당연히 “불룩 주름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느껴진 삽입감은 전혀 달랐습니다. 불룩 주름 구조의 울퉁불퉁하고 질척질척한 느낌, 복잡한 주름과 돌기에 얼기설기 휘감기는 삽입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군요. “불룩 주름 구조 1.2”는 커녕 아예 불룩 주름과는 관계가 없는 또 다른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상당히 복잡해보이는 단면도

이렇게 봐서는 상당히 입체적인 삽입감이 느껴질 것 같은데 실제로 페니스가 받는 느낌은 울퉁불퉁한 벽을 헤집고 나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름 산맥들이 감겨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올록볼록한 돌기가 페니스에 비벼지는 느낌”의 자극이라고 하는 편이 맞겠네요.


가장 기분 좋게 다가온 포인트

전체적으로 엣지한 느낌은 적고 살짝 멍~ 해지는 느낌의 삽입감이네요. 명확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자극은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 단 이 부분만 제외하고 말이죠. 화살표가 가리키는 이 좁은 부분의 주름 산맥이 스트로크할 때마다 뒤집히고 말리면서 강하게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만 사용하면서 앞뒤로 움직여도 상당히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면에서 본 자극 포인트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십자 모양으로 갈라진 구조입니다. 이 구조 덕분에 전체적으로 밋밋한 오나홀이 실용성 넘치는, 상당히 기분 좋은 오나홀로 변모했다는 느낌이네요.

반대로 말하자면 이 부분을 제외하면 살짝 멍~ 해지는 소프트한 느낌으로 채워져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오나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어디가 기분 좋고 명확한 자극점인지 파악한 뒤에 잘 조절하면 더욱 기분 좋은 오나홀이 탄생했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추천도는 ★4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자극을 잘 조절한다면 ★4의 상위권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은 포텐셜 높은 오나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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