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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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 01. 후카다 에미미 [美人メイド 名器で即ハメご奉仕!] 전문가 리뷰!


오늘은 NPG의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시리즈]의 01. 후카다 에이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메이드가 된 후카다 에이미씨의 오나홀이네요.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인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나홀 패키지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2020년의 오나홀 퀸

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받아 마땅한 후카다 에이미씨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퀸의 오나홀인데 리뷰하지 않을 수 없겠죠?


미인 메이드 명기로 즉시 절정 봉사 01. 후카다 에이미 패키지

미인 메이드로 분장한 후카다 에이미씨가 “그곳”으로 봉사해주는, 조금은 뻔한 컨셉의 오나홀입니다.

NPG의 오나홀은 AV 배우가 들어간 패키지가 많죠. AV계열의 오나홀 메이커를 제외하고 순수 성인용품 메이커로 불리는 회사끼리만 비교한다면 아마도 실사 패키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메이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이즈 하트의 무인도에 함께 남겨진 그녀와… 같은 뜬금없는 상황을 던져주는 컨셉이 “역시 토이즈 하트의 오나홀 답구만”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이제 NPG의 오나홀은 실사 사진이 붙어있어야 “역시 NPG의 오나홀 답구만” 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NPG가 노선을 바꿔서 2D 컨셉을 밀고 간다면 그건 그것대로 아쉬울 것 같네요.


사인이 각인된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03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NPG 오나홀에서 곧잘 보이는 AV배우의 사인이 각인된 두툼하고 친근한 오나홀이네요.

입구 근처에 살집이 몰려있는 것이 특징인가 봅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입니다. 끈적하게 늘어진다는 느낌은 거의 없고 탱탱한 반발력이 느껴지는 소재가 사용됐네요.

냄새는 거의 무취에 가까울 정도로 절제되어 있으며 유분기도 적당적당~절제된 수준입니다. NPG에서 나온 과거의 다른 오나홀과 비교하면 정말 극적으로 발전한 최신형 NPG 트렌드에 가까운 소재네요.

최근의 다른 오나홀들은 냄새와 유분기를 잡기 위해서 오히려 쾌감을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죠. 이렇게 되면 본말전도가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오나홀 메이커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삽입구

삽입구는 NPG답게 리얼한 조형으로 만들어졌으며 위의 이미지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닭살 돋은 것 같은 느낌의 소재가 채용됐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돌기와 주름 구조

내부는 2중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돌기와 주름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가 이어져 있네요.


뒤집어본 모습

조금 두꺼운 2중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소재와 외부 소재의 경도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수준의 단단함입니다.

내부에는 커다란 가로 주름이 곳곳에 배치되어있으며 그 사이사이에 자잘한 돌기와 주름들이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갈라서본 모습

좀 더 알아보기 쉽도록 오나홀을 열어봤습니다.

열어서 보여드리면 더 설명하기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단면도

단면도는 이런 느낌입니다.

두꺼운 2중 구조가 여실히 보이는 단면도네요.


공식 내부 이미지

섬세한 내부 구조의 촬영만큼은 NPG를 이길 자가 없다

아마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식 이미지를 보니 정말 엄청나게 기분 좋을 것 같은 복잡하고 리얼한 구조가 보이네요.


삽입해 보자

질척질척한 느낌이 꽤 많이 듭니다

핀포인트를 딱 집어서 “이 부분은 이렇습니다!!”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삽입감은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질척질척한 느낌이 촉수 계열의 삽입감 까지는 아니지만

세미 촉수 계열의 삽입감

을 가진 오나홀이라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천천히 스트로크하면서 내부 구조가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음미해보니… 군데군데 걸려 오는 탱탱한 가로 주름 자극과 연속해서 느껴지는 자잘한 주름의 자극이 느껴지네요. 여기에 어디선가 느껴지는 돌기 같은 무언가의 자극이 더해지면서 질척한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나홀의 끝은 꽤 두껍게 만들어져 있네요.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가장 안쪽까지 무난하게 삽입하는 것은 그렇게 스무스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은 아니라서 더욱 질척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전체적인 구조와 소재가 탱탱하고 깔끔한 자극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깔끔한 삽입감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야겠네요.

저만의 욕심을 조금 더해본다면 깔끔한 것보다는 리얼함을 살려서 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의 소재를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어쨌든 정리하자면 추천도는 ★4를 가볍게 달성할 정도의 오나홀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후카다 에이미씨의 오나홀 중에서는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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