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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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리뉴얼 컵 시리즈 3종 [TENGA Renewal Cup Series] 전문가 리뷰!


오늘은 TENGA의 텐가 리뉴얼 오리지널 버큠 컵 시리즈의 3종류를 동시에 사용해보겠습니다.

텐가 컵의 리뉴얼 버전이 등장했네요.

TENGA의 컵홀이 리뉴얼!!


텐가 버큠 컵 리뉴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릴 것 같은 텐가의 오나홀 컵 시리즈가 창업이래 최초로 리뉴얼됐다는 모양입니다.

오나홀 신문이 있다면 분명 대문짝만하게 실릴 내용이겠네요. 하지만 텐가의 오나홀과 평소에 제가 리뷰하는 오나홀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무려 11종류가 동시 리뉴얼!

이번에 리뉴얼된 오나홀은 레귤러(스탠다드), 스트롱(하드), 젠틀(소프트)를 포함한 총 11종류입니다.

쫙 늘어놓으니 양이 꽤 많네요. 만약 이걸 하루에 하나씩 리뷰한다면 2달 동안은 텐가 오나홀만 볼지도 모르니까 뭉쳐서 리뷰해봅시다.

엄청 옛날에도 텐가의 오나홀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읽어보면 정말 제가 쓴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더라구요. 마침 리뉴얼해서 새로 사용해보면 현재의 저는 텐가의 오나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텐가 오나홀은 너무 옛날에 써봐서 기억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과거와 비교하면서 사용하는건 힘들겠네요. 그냥 신상품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텐가 오나홀을 즐겨보겠습니다.

리뉴얼하면서 변경된 점

리뉴얼 전의 텐가와 비교하려고 하는 리뷰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까지는 몰라도 되겠죠. 하지만 일단 배경지식으로서 이번 리뉴얼의 변경점만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 모든 제품에 잘록한 구조를 채용
  • 모든 제품의 내부 디테일이 진화
  • 하드 타입의 3종류와 소프트 타입의 3종류는 각각 전용 디테일 구조로 변경
  • 7종류의 제품을 더욱 친숙한 명칭으로 변경
  • 사전에 발표된 정보는 이렇습니다.

    먼저 용기의 잘록한 부분을 크게 만든 다음에 내부 구조도 변경한 모양이네요. 또한 하드 타입과 소프트 타입의 내부 구조도 각각에 알맞게 전용 구조로 변경됐다고 하네요. 리뉴얼 이전에는 모든 구조가 스탠다드와 동일했는데 이제 각 소재에 맞게 구조도 변경되는 모양입니다.


    위에서부터 스탠다드, 소프트, 하드, 리뉴얼 이전

    이번에 사용된 진공컵의 내부 구조 3개와 이전에 사용된 타입의 내부구조를 비교해봤습니다.

    3가지 소재 모두 기본적인 구조는 대강 비슷하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오나홀이 어떻게 다르다고 설명하기 좀 어려울 정도로 섬세한 부분들이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리뉴얼 이전 오나홀과 비교해보면, 가운데에 배치된 주름과 안쪽에 커다란 돌기가 추가된 것이 삽입감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네요.


    잘록한 부분

    컵홀로서의 기본적인 사양은 같을 테니까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뉴얼 이전과 비교해서 이 잘록한 부분이 더욱 깊어졌다고 하는데… 두 오나홀을 같이 비교하는 게 아닌 이상 딱 봤을 때 차이는 거의 안 느껴지네요.


    처음 포장을 뜯으면 볼 수 있는 모습

    포장을 찢고 뚜껑을 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미 로션이 충전되어있는 상태라서 뚜껑을 열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뒤에 붙어있는 에어홀

    반대쪽에는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컵홀은 기본적으로 이 스티커를 벗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진공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홀

    스티커를 벗기면 작은 구멍이 보이실 겁니다.

    페니스를 안쪽까지 꾸우욱 삽입하면 내부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만들어졌으며 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으면 진공이 만들어지죠. 이렇게 만들어진 진공 상태에서 오나홀을 즐기시면 됩니다.


    스탠다드 (레귤러)
    소프트 (젠틀)
    하드 (스트롱)

    소재는 이렇게 입구 부분을 꾹꾹 눌러보기만 해도 어느정도 다른 점이 느껴질 정도의 경도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오나홀의 “하드 소재”와 “소프트 소재”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부드러운 느낌이 감도는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소프트 소재는 손가락이 푹푹 들어갈 정도로 부드러우며 하드 소재는 조금 저항감이 느껴질 정도의 탄력이 있습니다.


    레귤러 타입에 삽입해 보자

    가장 먼저 깔고 들어갈 전제는

    컵홀로서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입니다. 지금까지 컵홀을 잔뜩 사용해봤는데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컵홀과 비교해보면 안정감과 쾌감 측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느낌을 주네요. (탈착식 컵홀은 제외)

    진공의 느낌도 장난아니게 빨아들여준다는 느낌 까지는 아니지만 진공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확연하게 날 정도입니다.

    입구의 마감 때문인지 스트로크할 때마다 공기가 살짝씩 들어가면서 진공감이 옅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진공이 강할 수록 기분 좋은 구조라서 이런 부분은 좀 아쉽게 느껴지긴 하네요.

    내부 구조는 방금 전에 본 단면도에서 본 것 처럼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다 느껴지지는 않고

    전부 합쳐져서 끈적하게 우물우물거리는 느낌

    이라서 굉장히 복잡해보이는 구조였는데 오히려 통일감이 느껴지는 심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비유는 “탄력이 살아있는 뇌”에 삽입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극 레벨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였고 사용감도 좋았습니다. 쾌감도 딱 좋게 느껴지는 내부 구조라서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컵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만약 컵홀 끼리 뭉쳐서 추천도를 따로 잰다고 하면 ★4는 가볍게 달성할 수준의 오나홀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교한다면 ★3에 그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결과네요. 아무래도 오나홀 고유의 두께감과 압력 조절을 할 수 없는 컵홀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숙명인가 봅니다.

    정리하자면 오리지널 버큠 컵 스탠다드 (레귤러)의 추천도는 ★3이 되겠습니다.


    소프트 타입에 삽입해 보자

    솔직히 컵홀의 사용감은 기본적으로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는 리뷰는 오리지널 버큠 컵 스탠다드 (레귤러)와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해보겠습니다.

    소재가 부드러워져서 그런건지 스탠다드의 “복잡하면서 통일된 느낌”과는 다르게 내부의 디테일이 떠오른 느낌이네요. 특히 앞부분의 주름이 낼름하고 걸려주는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스탠다드와 비교하면 내부의 압박감도 좀 더 느슨하며 진공을 만들었을 때의 삽입감도 변화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편입니다. 소프트 버전은 진공이 더 확실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다면 만족도가 더 올라갔을 것 같네요.

    감칠맛이나는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핥짝핥짝 해주는 것 같은 주름의 자극은 스탠다드에서는 맛볼수 없는 느낌이네요. 삽입감과 사용감은 다르지만 얻을 수 있는 쾌감을 비교한 추천도 측면에서는 동일한 ★3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드 타입에 삽입해 보자

    확실히 하드 타입이라서 그런지 내부의 조임과 압박감이 제일 크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졌네요. 진공도 제대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하드한 소재라서 그런지 앞부분의 주름이 거칠거칠 까슬까슬하게 귀두를 자극해주고 있네요. 덕분에 가장 알기 쉬운 자극이 느껴지며 쾌감 또한 하드 타입에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탠다드처럼 “복잡하면서 통일된 느낌”이나 소프트 버전처럼 “디테일이 느껴지는 삽입감”과는 다르게 주름에 올인한 느낌의 삽입감입니다. 덕분에 쾌감은 가장 쉽게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재밌는 느낌은 덜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세 오나홀의 공통점은 모두 안쪽 구조가 조금 약하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삽입한 뒤 홀을 빙글빙글 돌려주면 안쪽의 돌기도 잘 느껴지지만 평범하게 스트로크할 때는 존재감이 다소 약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자극을 가운데의 잘록한 부분에 위치한 구조와 조임에 의존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하드 버전인 오리지널 버큠 컵 스트롱 (하드)도 추천도는 ★3이 적절해보입니다. 세 오나홀 모두 똑같은 추천도를 주니까 뭔가 대충대충 한 것 같습니다만 각각의 오나홀이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는건 확실하니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지널 버큠 컵 총정리

    마지막으로 TENGA의 가장 스탠다드한 컵홀을 오랜만에 사용한 감상은

    많이 팔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입니다. 컵홀의 장점과 한계를 끝까지 연구해서 만들어낸 상품임에는 틀림 없어보이네요.

    오리지널 버큠 컵 레귤러 : 탄력이 살아있는 뇌 같은 주름

    오리지널 버큠 컵 젠틀 : 핥짝거리는 듯한 주름의 감칠맛나는 부드러움

    오리지널 버큠 컵 스트롱 : 사정감을 얻기 쉬운 조임과 주름 자극

    각각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입니다. 똑같은 진공컵이라도 소재에 따라서 사용감이 크게 변화하는 걸 알 수 있었고 전체적인 만족도는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세 오나홀 모두 ★3의 40~60점 정도였고 굳이 우열을 따지자면

    젠틀 > 스트롱 > 스탠다드

    대충 이런 식이겠네요. 소프트와 하드 버전은 특징이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만족도였다는 느낌입니다. 자극 레벨은 각각 젠틀 40, 스탠다드 60, 스트롱 80점을 줄 수 있겠네요.

    “컵홀은 일반적인 핸드홀보다 쾌감 측면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라는 설은 틀리지 않았지만 TENGA의 컵홀은 일반적인 오나홀 ★3 수준의 쾌감은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 라는 사실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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