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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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AV배우 코지마 미나미, 본인의 계곡과 함께 시즈쿠를 섹시하게 어필! [유이라 시즈쿠]

오늘은 오랜만에 깡패모드로 변신한 코지마 미나미씨와 함께 선단 자극형 포터블 타입 오나홀 [유이라 시즈쿠]를 살펴보겠습니다.

미나미 : 여어! 오랜만이구만! 잘 부탁한다고!

바나나몰 : 오늘도 기운차시네요.

미나미 : 그럼. 나 오늘 뭔가 달라진 점 없어?

바나나몰 : 평소처럼 귀여우십니다.

미나미 : 우후♪ 아니, 갑자기 부끄러운 말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똥말똥 쳐다보면서 “귀여워”같은 말 하지마~♪ 부끄럽잖아. (웃음) 여하튼! 오늘은 ‘가.슴.골’을 봐줬으면 좋겠어♪

바나나몰 : 오.. 확실히 평소보다 깊게 파인 것 같은…

미나미 : 어딜 보는거야!

바나나몰 : 아니… 미나미씨가 보라고…

미나미 : 그래서 오늘 상대는 누구지?

바나나몰 : 네. 오늘은 선단 자극 타입의 오나홀 [유이라 시즈쿠]의 ‘블루’ ‘오렌지’ ‘그레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소개해주셨던 [유이라 시코루 프리미엄]의 휴대용 타입이랍니다. 그래서 들고다니기 쉽게 작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어졌어요.

미나미 : 작아서 귀엽네.

바나나몰 : 물방울같은 디자인을 따서 ‘시즈쿠’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일본어 시즈쿠 : 물방울, Teardrop

미나미 : 눈물처럼 생긴 모양이 “페니스를 울게 해주겠어”같은 의미아니야? 후후후. (웃음)

바나나몰 : 눈물이 그렇게 야한 의미였나요!?

미나미 : “쿠퍼액이 멈추지 않을거야~”같은 느낌도 나네. (웃음)

바나나몰 : 그렇군요. 그럼 오늘부터 물방울 모양의 의미는 “페니스를 울보로 만들어 준다”라는 의미인걸로 하죠. (웃음)

미나미 : 그래도 울린다기 보다는 엄청 귀엽게 생겼으니까 힐링시켜주는 느낌일지도!

바나나몰 : 딱 보면 드래곤퀘스트에 나오는 슬라임처럼 생겼네요.

미나미 : 아아~ 그거요? (웃음) 저도 알아요~

바나나몰 : 오나홀처럼 생기지도 않은 것 같은데…?

미나미 : 정말 그렇네요. 솔직히 말하면 “너 진짜 기분 좋게 해줄 수는 있냐?” “제대로 일할 수 있냐고”라는 느낌이. (웃음)

바나나몰 : 조금 걱정될 정도로 귀엽게 생겼네요.

미나미 : 예전에 살펴본 [유이라 시코루 프리미엄]]은 꽤 하드한 이미지였는데 이건 엄청 귀엽네요♪ 프리미엄 시리즈의 쫄병이라는 느낌? (웃음)

바나나몰 : 쫄병이라는 예시가 미나미씨 답네요. [유이라 시즈쿠]는 오나홀 초심자도 다루기 쉽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라이트 유저를 위해서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미나미 : 엣!? 얼만데요?

바나나몰 : [유이라 시즈쿠] 자세한 가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미나미 : 아하하. (웃음) 근데 이거 정말 페니스를 감싸줄 수는 있는건가요?

바나나몰 : 엄청 잘 늘어나는 소재라서 괜찮습니다.

미나미 : 엣! 늘어나는 거에요!?

바나나몰 : 네. 그럼 패키지를 열어볼까요? 먼저 스탠다드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블루’부터 살펴봅시다.

바나나몰 : <스트로크와 선단의 자극을 밸런스 있게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까칠한 자극이 쾌감으로 이끌어줍니다. ‘오렌지’와 ‘그레이’를 합친 느낌의 밸런스로 잡혀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미나미 : 소재가 정말 기분 좋은데요! 꼭 가슴을 만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부드러우면 정말 잘 늘어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본체를 뒤집어서 내부를 살펴보죠.

미나미 : (내부를 보며) 아, 돌기돌기한 모양이네요! 끝부분에도 뭔가가 쏙 나와있어요. 이건 뭐에요?

바나나몰 : 귀두의 끝부분을 자극하는 기믹이랍니다.

미나미 : 끝부분을 자극하는 거군요… 혹시 요도?

바나나몰 : 바로 그거죠.

미나미 : 헤에~!

바나나몰 : 요도를 좋아하는 남성분들도 의외로 많은 모양이에요. 펠라치오할 때 요도를 의식하진 않나요?

미나미 : 별로 안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할 때부터는 의식하고 해봐야지~ 우후후♪

바나나몰 : 펠라치오 테크닉이 더 상승하겠네요.

미나미 :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오나홀을 봐왔는데, 이렇게 끝부분을 자극해주는 아이템도 있었나요? 제 기억으론 거의 못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말씀하시는대로 입니다. 이렇게까지 요도를 의식해서 만든 돌기는 정말 드물죠.

미나미 : 역시 그렇죠! 오나홀은 페니스의 봉 부분을 자극해준다는 느낌이잖아요. 감싸준다고 해야하나? 구멍 안의 벽에 다양한 돌기가 붙어있잖아요~

바나나몰 : 요도자위라는 것도 있으니까 거기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최적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나미 : 선단을 자극해주는 부분도 부드러우니까 이게 요도에 들어가도 하나도 안 아프겠네요.

바나나몰 : 그 부분은 사람 혀보다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밖에 다른 부분은 어떠세요?

미나미 : (본체를 본래 모습으로 되돌린 다음에 손가락을 넣는다)아, 엉겨 붙는 느낌이에요. 돌기 느낌도 그렇지만 이 밀착감이 정말 좋네요. 미니사이즈라도 소재가 엄청 늘어나니까 쫙 달라붙는 느낌이네요!

바나나몰 : 로션도 발라져있어서 미끌미끌한 느낌에 밀착감도 만점이랍니다.

미나미 : 좋은데요~! 겉보기에는 작지만 자극은 강력하다 이거군요!

바나나몰 : 오오, 그야말로 ‘코지마 미나미’씨 그 자체네요! 귀엽고 예쁘지만 과격한 면이라던가.

미나미 : 하하. (웃음)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오렌지’도 살펴볼까요?

미나미 : 예쁜 색깔이네요. 3개나 늘어놓으니까 전대물 같아요. (웃음) [유이라 시즈쿠] 오렌지 등장!!

바나나몰 : 엄청 쎄보이네요. (웃음) 이 중에서 ‘오렌지’도 돌기 자극이 강하게 만들어졌다고 해요. 특히 끝부분의 돌기가 큰가 봐요.

미나미 : 오오!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방금 본 ‘블루’랑 돌기 높이가 다르네요. 이러면 ‘블루’보다 요도에 깊이 들어갈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페니스 전체에는 어떤 자극이 느껴질까요?

미나미 : 돌기들이 제대로 배치됐네요~ 게다가… (하며 안에 손가락을 넣는다) 역시나!

바나나몰 : 왜그러세요?

미나미 : 만져봤더니 ‘블루’보다 조금 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손가락을 넣어봤더니 역시 조금 얇은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소재가 얇다는 말씀이신가요?

미나미 : 아마 조금 얇은 것 같아요. 그래서 페니스를 여기다 넣고 쥐어주면 엄청 다이렉트하게 쥐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정말 자극적이겠네요.

미나미 : 응응! 분명 붙잡혀져있는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굉장한 발견이네요~

미나미 : 야호~♪

바나나몰 : 그럼 마지막으로 ‘그레이’를 살펴볼까요?

미나미 : 오, 이건 두께감부터 전혀 다른데요! 끝부분의 돌기도 ‘블루’랑 ‘오렌지’랑 다른 느낌이에요. ‘그레이’의 돌기는 좀 더 광범위하게 자극해줄 것 같네요!

바나나몰 : ‘그레이’는 스트로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리는 상품입니다.

미나미 : 그렇군요~ 두터운 느낌에 밀착감도 좋아서 문지르고 있으면 장난아니겠어요♪ 구멍 안쪽에 있는 주름들도 페니스를 제대로 자극해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정말 정확한 코멘트네요!

미나미 : 야호~ 고맙습니다!

바나나몰 : 이밖에 달리 궁금한 점은 없으신가요?

미나미 : 음~ [유이라 시즈쿠]는 페니스 사이즈도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바나나몰 : 네. 어떤 사이즈라도 문제없습니다.

미나미 : 그렇군요. 엄청 잘 늘어나는 소재라서 어떤 사이즈라도 괜찮은가봐요.

바나나몰 : 미나미씨는 어떤 타입이 좋을 것 같아요?

미나미 : ‘오렌지’일까나? 저는 못쓰지만 남성분이 쓰는 걸 도와줄땐 ‘오렌지’가 좋을 것 같아요! 쥐었을 때 감촉이 잘 느껴지니까 제대로 페니스를 쥐고있다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제가 남자였다면 ‘그레이’가 좋을지도? 여성의 ‘그곳’처럼 말랑말랑한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미나미 : 그러고보니 ‘야한 일 고민상담 해결소’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 출산경험이 있는 분의 고민을 들은 적이 있어요. “남편이 꽉 조이는 오나홀을 쓰는 걸 봤어요. 역시 제 ‘그곳’이 헐렁해서 그런걸까요?”라는 상담 내용이 있었죠. 그렇게 신경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하튼 자녀가 있는 아버지에게는 ‘그레이’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불륜할 바에 ‘그레이’로 즐기는 게 낫지~ 같은 느낌?

미나미 : 맞아요. “불륜할 바에 ‘그레이’를 쓰라고!” (웃음)

바나나몰 : 이야기가 좀 엇나간 것 같으니까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죠.

미나미 : 네! [유이라 시즈쿠]는 겉모습은 귀엽지만 엄청난 녀석입니다!

바나나몰 : 그야말로 코지마 미나미 느낌의 아이템이죠!

미나미 : 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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