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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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균열 [悪魔のワレメ]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매직 아이즈의 [악마의 균열]을 사용해보겠습니다.

테일 액션이라는 기술이 들어간 오나홀이네요.

1년에 한 둘, 혹은 3개 정도

“이이이이이 이거는!!??”

하고 놀라게 되는, 지금까지 없었던 참신한 발상을 오나홀에 담아 발매하는 경우가 있죠. 예를들어 2018년에는 텐가의 [스피너]가 그랬고 2017년에는 매직 아이즈의 [러브 스타일 48][블루 프레임]이 그랬죠.

이런 시도는 좋은 결과 였던 나쁜 결과 였던, 유행을 탔던 못탔던 간에 2000개가 넘는 오나홀을 리뷰해온 저조차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준답니다. 이렇게 완전히 새로운 오나홀은 극히 드물게 발매되는데

드디어 매직 아이즈도 이런 특별한 오나홀을 만들기 시작했네요.


악마의 균열 패키지

이게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그냥 봐서는 자주 보이는 매직 아이즈의 평범한 패키지네요.

하지만 상품 설명 이미지를 살펴보면


이게 뭐야!? 이런건 처음 본다고!

지나가던 개도 깜짝 놀라 자빠질만한 기믹을 가지고 있어서 한시라도 빨리 리뷰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네요.

자, 그러면 이게 대체 어떤 기믹인지 한 번 다음 이미지와 함께 찬찬히 살펴봅시다.


테일 액션?

“테일 액션”

이라는 말과 일러스트를 봐서는 대체 어떤 건지 전혀 감도 안오네요. 아직은 그래도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공식 사용법
공식 사용법2

아래쪽의 사용법 이미지를 보면

뭔가 엄청난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은 들지만 위의 이미지와 비교해서 보면 여전히 어떤 구조로 이런 움직임이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식 단면도

이 단면도를 보니까 드디어 어떤 구조인지 알 것 같은데 쉽게 말하자면

오나홀의 내부만 뒤로 당길 수 있게 만들었다.

100% 확실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간에

“이런 신기한 오나홀은 본 적도 써 본 적도 없어 !!!”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초 참신한 구조인 것 만큼은 잘 알겠습니다.

역시 매직아이즈 발명가 선생님이네요.

저는 이런 신기한 오나홀을 리뷰할 날을 쭉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오나홀 본체

이게 바로 오나홀 본체입니다.

일단 만져보고 나서 느낀 첫인상은

생각보다 장난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한데

라는 느낌의 본체로 만들어졌고 방금 전까지 최고로 높았던 텐션이 다시 진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는 “괜찮겠지 ! 매직아이즈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 같은 환청도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테일 액션”이라고 한 부분은 나중에 설명하는 걸로 하고, 소재는 조금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유분기는 적당한 수준의 소재로 만들어졌네요.

전체 길이는 약 16cm 무게는 약 454g으로 공식 중량보다 살짝 무거운 사이즈네요.


이게 도대체...

이 테일 부분은 본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쭉쭉 늘릴 수 있게 만들어졌나 봅니다.

비슷한 느낌의 오나홀을 꼽자면 A-ONE의 [롱 슬라이드]를 떠올리게 해주는 움직임입니다. 오나홀의 형태를 유지한 채로 슬라이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오늘 살펴볼 오나홀인거네요.


배수용 호스(?)같은 뒤집은 모습

오나홀을 뒤집어보면 이렇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일해본 제 눈에는 아무래도 열대어 수조를 청소할 때 사용하던 배수용 호스로밖에 안보이네요.

본체를 보기전엔 분명 ‘정말 참신한 오나홀’이라 생각하고 고텐션으로 리뷰를 했는데 본체를 보고나니까 ‘정말 참신한 장난감’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괘… 괜찮겠지 !! 매직아이즈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


단면도

역시 평범하게 뒤집는건 무리같아서 단면도를 가져왔습니다.

내부는 의외로 심플한 가로 주름 계열의 구조고, 섬세한 기술들을 사용해서 3중 구조를 구현한 모양입니다.

뒤에 붙어있는 핑크색 손잡이같은 부분까지 구멍이 이어져있고, 이 소재는 본체보다 조금 단단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삽입해 보자

우선 처음에는 평범하게 사용해봤습니다.

위의 움짤처럼 사용할 땐 사용법을 잘 몰라서 뒤의 테일 부분이 덜렁덜렁한 상태로 사용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사용법은 테일을 본체와 딱 붙여서 완전히 빈틈이 없게 만들고 사용하는 거라고 하네요.

내부는 예상한대로 간격이 조금 넓은 평범한 주름 자극입니다. 거칠거칠한 느낌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오나홀로서는 조금 부족한 자극같기도 하네요.


자궁존

안쪽의 테일 부분에는 자궁같은 공간이 작게 나있어서 가장 안쪽까지 삽입하면 움푹한 곳의 자극 악센트도 느껴집니다. 심플한 가로 주름 계열의 자극에 변화를 살짝 입혀준 느낌이네요.

단, 끝까지 사용하고나서 든 감상은

이 자궁 부분의 구멍이 너무 얕아

라는 결점이 있었죠.

테일 부분은 비교적 두껍게 만들어졌을 터인데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은 너무 얕게 만들어져서 자극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버리네요.

이 부분을 좀 더 제대로된 자궁존으로 만들었다면 사용할 때 ‘제대로 안쪽까지 들어가는 삽입감’도 늘어나고 “자극도 알기 쉬웠을텐데”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오나홀 맞습니다

이 오나홀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면 위의 움짤같은 사용법이 정답인 모양입니다만

늘리고 돌리고 해봐도 그냥 장난감 수준의 느낌

만 늘어나기 시작해서 뭐랄까

소꿉장난을 하면서 놀고있는 것 같은 삽입감

같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표현이 나와버리네요.

실제로는 오나홀을 쓰고있긴 한데 머릿속으로는 아이들 장난같은 걸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묘한 느낌입니다. 다양한 자극과 삽입감을 맛볼 순 있었지만 어느 것 하나 굉장히 기분 좋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고 실용적인 쾌감도 애매해서

페니스랑 소꿉장난하며 노는 것 같다

같은… 기분이 좋기는 한데 그것 보다는 페니스에 다양한 자극을 주면서 장난치는 것 같은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진지하게 사용감을 말해보자면, 좋은 신축성을 이용해서 움직이다보면 오나홀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신선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높은 신축성 탓인지 두께감이 얇아져서 평소에 쓰던 오나홀과 비교하자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요.

자궁존을 좀 더 강조해서 만들었다면 이 부족한 느낌을 채워줄 수도 있었겠지만 만약 그렇게 만든다면 모처럼 만든 테일 부분이 그냥 손잡이로 전락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현해서 오나홀을 만들어준 매직아이즈에겐 감사의 말씀밖에 드릴 게 없지만, 최종적인 평가로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교되는 무난한 장난감

이라는 감상이 되버려서 추천도는 ★3정도에 그칠 것 같습니다.


추가 내용

리뷰 내용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같은 코멘트가 여럿 보여서 “그럴리가 없어!”하고 돌이켜보니…


자궁존 모드

“자궁존 모드”

라는 기능을 깜빡해버렸습니다. 여하튼 이 기능을 맛보기 위해 다음날 다시 사용해봤습니다.


묻어줍니다

구체적인 사용법은 공식 설명에 없었기 때문에 짐작가는데로 써보겠습니다. 일단 이 테일 부분을 오나홀 안쪽에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호스 부분이 물컹물컹하게 구부러져서 삽입하는 것은 힘들지만 밀어 넣은 부분만큼 입구에서 자궁을 이탈시킬 수 있나봅니다.


튀어 나옵니다

이러면 호스 부분은 어느정도 펴지고 자궁은 이탈한 상태가 되는, 제 2형태로 변신하게 됩니다.


탈자궁 스트로크

이 상태에서 페니스를 삽입하면 말 그대로 탈자궁 상태에 스트로크하는 것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상태를 안정시키면서 움직이는건 꽤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두께도 몇 배로 증가한 상태라서 페니스를 밀어내는 힘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자궁은 다시 돌아가려고하질 않나, 페니스는 밖으로 튀어나오려 하질 않나, 이 상태에서 안정되게 스트로크를 하는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여하튼 탈자궁 상태의 외견과 짧게나마 삽입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식에서도 크게 광고하지 않았던 이유는 실용성이 다소 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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