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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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AV배우 미시마 나츠코, “애널도 핥아주고 쿤니도 해주는 아이템이요!?”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
 

혀의 모양과 움직임을 완벽히 재현한 사람 이상의 쾌감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되는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 오늘은 바로 이 아이템을 핥아지고 싶어 하는 섹시 여배우 미시마 나츠코씨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바나나몰 : 오늘은 인간의 혀를 모티브로 만든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라는 굿즈를 살펴봅시다. 바로 패키지를 열어볼까요?

나츠코 : 사실 최근에 트위터로 봐서 흥미가 있었어요. 오~ 충전식이네요. 좋은데요~! (바로 전원을 켜며) 아아아아… 대단한데요.

바나나몰 : 굉장히 좋은 리액션이네요.

나츠코 : 엣 ! 이거봐요 ! 빨라져요 ! 우와 만져봐도 돼요?

바나나몰 : 물론이죠.

나츠코 : 우왓 부드러워요 ! 아, 그래도 끝부분은 조금 딱딱하네요. 이걸로 핥아지면 진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평소에도 성인용품을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나츠코 : 전마만 잔뜩 쓰죠. (웃음) 다른 장난감은 별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바나나몰 : 그럼 먼저 성인용품 사용 경험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츠코 : 맨 처음엔 로터로 시작했죠. 흔히 보이는 핑크 로터로요. 스무살 때쯤인가? 당시에 사귀던 사람이 가지고 있어서…

바나나몰 : 남자 친구랑 같이 즐기면서 시작했다는 거로군요. 그 이후로는 혼자서도 몰래 즐기셨나요?

나츠코 : 음~ 혼자서 사용한 적은 거의 없었어요. 자위할 때 전마를 사용한 것도 이 업계에 들어왔을 때부터였어요. 데뷔할 때 갑자기 커다란 전마를 만나서…

바나나몰 : 그 당시 인상은 어땠나요?

나츠코 : 솔직히 기분 좋다기보다는 이상한 느낌만 강하게 들어서 영문도 모른 채로 촬영이 끝났었어요. 근데 다 끝나고 나서 감독님한테 “시오후키 했었는데?”라고 들었죠. (웃음) 몸이 먼저 반응하고 있었나 봐요. (웃음)

바나나몰 : 그 이후로 장난감 경험을 쌓아오신 건가요?

나츠코 : 그렇죠. 촬영할 때 바이브를 사용하곤 했어요. 그러고 보니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안으로 가버리질 못했어요. 그 감각을 잘 캐치하지 못해서… 그래서 한때 ‘안으로 가기’를 수행하려고 집에서 전마랑 바이브를 사용했었죠. 처음엔 전마로 가고 다음은 바이브로 가버리는 식으로 했어요. 아무리 못해도 3번은 절정하려고 매일 노력했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수행성과는 있으셨나요?

나츠코 : 글쎄요… (웃음) 장난감을 사용해서 안으로 갈 수는 있었죠… 그런데 장난감으로 가버리는 버릇이 생길까 봐 무서워서 잠깐 장난감을 멀리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최근에는 다시 전마를 사용하고 있지만요. (웃음)

바나나몰 : 장난감에 대한 열정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시군요.

나츠코 : 맞아요. 그래서 좀 더 다양한 아이템을 알고 싶어요 !

바나나몰 : 그런 나츠코씨라면 꼭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츠코 : 궁금해지네요~ 제가 핥는 걸 좋아해서 이 움직임도 공부해보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핥는 게 좋다는 건 어떤 거죠?

나츠코 : 남성분의 애널을 핥아주는 게 좋아요♪ 전 남자친구가 엄청난 M이라서 애널을 공격해주면 엄청 기뻐했거든요. 하하하하. (웃음) 자주 네 발로 엎드리게 해서 핥아주곤 했어요.

바나나몰 : 그 전 남자친구는 원래부터 M이었나요?

나츠코 : 그렇죠. 점점 자기 성벽을 밝히게 된 케이스였어요. 제가 AV배우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떤 말을 해도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웃음) 저는 기본적으로 남성분이 기분 좋아하는 걸 보면 흥분하는 타입이라서 핥아주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바나나몰 : 봉사 정신이 투철한 타입이시네요. 옛날부터 그랬나요?

나츠코 : 음~ 글쎄요. 이 일을 하기 전에는 경험이 적어서 제 성벽이 뭔지 잘 몰랐어요. 2명밖에 사귀어본 적이 없거든요.

바나나몰 : 혹시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으신가요?

나츠코 : 지금은 모집 중입니다♪

바나나몰 : 핥아줄 엉덩이가 없어서 조금 외로우시겠어요.

나츠코 : 맞아요~♪ 할짝할짝해주고 싶은 욕구가 있죠~ (웃음) 하지만 애널은 생각보다 깊어서 꽤 힘들다구요~ 혀를 엄청 늘리지 않으면 좋은 느낌으로 공격하기 힘들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다음에 파트너가 생기면 이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때요?

나츠코 : 에엣 ! 남성분의 애널에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바나나몰 : 물론이죠 ! 남녀공용으로 쓸 수 있답니다 !

나츠코 : 에에에 !! 정말이네요 ! 제 ‘할짝할짝’보다 더 기분 좋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죠? (웃음)

바나나몰 : 애널 핥아지는 걸 좋아하는 남성 중에서는 이 아이템을 사서 혼자 즐기는 분도 많다고 해요.

나츠코 : 남성이 혼자 사용하는 모습도 한 번 보고 싶네요.

바나나몰 : 물론 쿤니를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최적이긴 하지만요.

나츠코 : 최근에는 쿤니해주는 남성이 줄고 있다고 들었어요. 젊은 사람들은 쿤니를 아에 스킵하는 경우도 늘었다고 해요.

바나나몰 : 쿤니 받는 건 좋아하시나요?

나츠코 : 사적으로는 쿤니를 받아본 적이 별로 없어서요… 슬프네요. (눈물) 그보다 전희도 거의 없이 삽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슬퍼요.

바나나몰 : 설마 방금 애널까지 핥아준 전 남자친구도 쿤니를 안 해줬었나요?

나츠코 : 그렇다니까요 ! 저는 1시간 정도 핥아주는데 남친은 하나도 안 해주는 거 있죠 ! 한결같이 봉사만 한 것 같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래도 핥고 있으면 흥분하시는 거죠?

나츠코 : 맞아요… 애널을 핥고 있으면 이미 준비만땅이 돼버리거든요. (웃음)

바나나몰 : 그렇지만 가끔은 쿤니해줬으면 좋겠죠?

나츠코 : 그럼요 ! 해줬으면 좋겠어요 !

바나나몰 : 혹시 쿤니의 기쁨을 모르는 여성이 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나츠코 : 그럴지도 몰라요.

바나나몰 : 반대로 쿤니를 받는 게 싫다는 여성도 있다고 들었어요.

나츠코 : 냄새 같은 게 신경쓰이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보여지는 게 부끄러운 걸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은 저도 공감해요~

바나나몰 : 쿤니를 받는 것이 익숙치가 않으니까 그 쾌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를 수도 있겠죠?

나츠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바나나몰 : 그런 경우라면 이 굿즈를 사용해서 쿤니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네요.

나츠코 : 그렇네요 ! 이거 로션 발라서 사용하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앗 ! 게다가 진동도 12단계나 있네요 ! 무선 충전식인 점도 최고에요. 전마는 전선이 방해될 때가 많단 말이죠~

바나나몰 :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체 여기저기를 자극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유두라던가.

나츠코 : 우와~! 이걸로 유두 핥아져 보고 싶어요~!! 이렇게 빠르게 혀를 움직이는 사람은 없잖아요~ 게다가 지치지도 않고 !

바나나몰 : 참고로 본인의 애널을 핥아지는 건 좋아하시나요?

나츠코 : 에~! 핥아져 본 지 너무 오래됐는데 ! 그래도 좋아해요♪

바나나몰 : 파트너가 없다면 꼭 이 굿즈를 사용해보세요.

나츠코 : 후후후. (웃음)

바나나몰 : 쿤니도 애널 핥기도 OK입니다.

나츠코 : 만능이네요~ (웃음) 엄청 리얼하게 만들어져서 외로울 때 부드럽게 달래줄 것 같아요. 특히 끝부분이 살짝 단단해서 더 리얼하네요.

바나나몰 : 사실 조금 전에 눈치 채신 것 같지만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12가지 패턴으로 움직일 수 있답니다.

나츠코 : 대단하네요. (잘 살펴보고 나서 스위치를 누른다) 아아아, 좋은데요. 아아, 빨라졌다. 음~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아, 이렇게 살짝씩 움직이는 패턴이 좋을지도. 이 상태로 계속 할짝할짝 당하고 싶어요♪

바나나몰 : 사람 혀로는 좀처럼 이런 움직임이 나올 수 없으니까요.

나츠코 : 안 되죠~ 에엣 ! 이건 무조건 기분 좋을 거예요 !

바나나몰 : 펠라나 애널을 핥아줄 때 혀의 움직임을 바꿔줄 때도 있나요?

나츠코 : 초반에는 주변부터 공략하죠. 진짜 좋은 곳은 마지막에 만지는 식으로 애태워주면서 하구요~ 후후후. (수줍은 웃음) 애태우고 있으면 저도 흥분되거든요♪

바나나몰 : 남성분들은 참기 힘들겠어요. 꼭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애널도 핥으며 흥분해주세요.

나츠코 : 이 아이템을 같이 사용해줄 사람을 빨리 찾고 싶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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