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오나츠유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오나홀 바이블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 [ドリフトスパイラル471] 전문가 리뷰!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타이어의 접지면 패턴을 콘셉트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인간이 망상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반드시 오나홀화 시킨다.

라고 하는, 뭔가 대단한 사람이 말한 것만 같은 명언 어서 오고.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대로 ‘아니! 그런 것까지 오나홀화 한단 말이야?’ 같은 콘셉트의 오나홀은 지금까지도 많이 있었죠.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 패키지

언제부터인가 ‘취미계 애니메이션’과 같은 패키지가 되고 있는… 그리하여 이번 오나홀은 보이는 그대로

바이크 여성

같은 것을 콘셉트로 잡은 모양인데, 상황을 설정한 오나홀에 자신이 있는 토이즈하트다운 콘셉트입니다.

과거 비슷한 콘셉트로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같은 자전거를 콘셉트로 한 오나홀이 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내부 구조 예시

평상시의 토이즈하트라면, 「극 조임 하드~자전거 아가씨」가 그랬던 것처럼 패키지만의 상황으로 끝나 있을 터인데, 이번에는 내부 구조까지 확실히 타이어같은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스파이럴 구조가 채용되어 있는 등,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 콘셉트가 되어 있군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475g, 전체 길이는 약 16cm

어떻게 보면 요즘 템플릿이 되어 있는 듯한 통 모양의 오나홀 조형이 아닌, 과거 제조사에서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며 다양한 조형을 만들던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색다른 항아리 혹은 꽃병처럼 생긴 조형이네요.


오나홀 소재

이번에는 비교적 새로운 ‘인간 피부 머티리얼’이라고 하는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단단함은 보통에서 조금 부드러운 정도로 결의 세밀함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토이즈하트의 다른 대표적인 소재에 비해 조금 더 부드럽다 라는 특징이 있는데, 그만큼 냄새는 적당히 있고, 기름짐은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 대략 10년 전부터 냄새와 기름짐이 적은 세이프 스킨이 탄생되었다고 하는데,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소재의 진화를 이루고 있는 토이즈하트네요.


삽입구

입구는 매우 심플하고 둥근 큰 구멍으로, 삽입하기 쉬워 보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타이어의 트레드 패턴과 같은 나선 주름이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뒤집어 보자

뒤집어 보면 그 특징적인 트레드 패턴의 나선 주름도 어쩐지 야하긴 하지만 단순한 주름으로 보여져 버리네요.


단면도

위의 네 명의 여성이 각자의 코너를 드리프트 하여 생긴 타이어 자국

같은 것을 재현한 건가요?

바이크의 드리프트는 마리오 카트나 카트라이더 세계에서 정도밖에 본 적이 없습니다만, 물론 이것은 오나홀 세계이므로 드리프트가 쉽게 가능한 사양의 오토바이로 그들만의 세계를 누비고 있는 거겠죠.


잘라내 보자

이쪽은 잘라낸 컷입니다. 단면도 설명에도 나와 있던 것처럼 주름의 패턴이 4개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라서본 내부

애인 사진을 찍기 위해 사 뒀던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해 실험 촬영 해 보았는데, 라이트를 사용한 것이 생각보다 꽤 예쁘게 촬영돼 버려 애인보다 오나홀 사진 찍는 것에 사용하고 싶어져 버린… 부디 용서해 주세요.

삽입해 보자


잘라서본 내부

연속적으로 주름이 돌돌 말려 오는 듯한 아코디언 주름 계열의 오나홀과 느낌이 매우 비슷하고, 아코디언 주름 계열의 오나홀과 느낌이 매우 비슷하고, 아코디언 주름보다는 더 가는 끈 같은 것이 좁은 간격으로 자극해 오는 삽입감입니다.

또 그 연속 주름 하나하나에 돌기 같은 요철이 붙어 있기 때문에 툭툭 걸리는 것에 조금 불규칙적인 요철이 느껴지는 등 하여 트레드 패턴적인 구조의 특징을 확실히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르륵! 도르륵! 하고 빠르게 주름이 페니스를 감싸 오는 듯한 자극은 역시나 툭툭 걸리는 느낌이 강력하기 때문에 기분 좋은 것으로는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어 아무 문제 없이 사정까지 가능한 삽입감입니다만, 가장 안쪽까지 쑤셔넣어도 변하지 않는 연속 주름의 자극. 그리고 약간 단단하며 깔끔한 삽입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나홀 자체의 깊은 맛은 없습니다.

페니스 자체적으로 느껴지는 자극이 엄청 높은 편은 아니고, 비교적 담백한 기분으로 사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까놓고 말하자면 치고올라오는 무언가가 없고, 한 번 사용한 후에 다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이끌어내는 요소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불구불한 나선형의 주름이라거나 트레드 패턴을 살린 울퉁불퉁한 삽입감 자체는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단조로운 주름을 가진 오나홀에 비하면 즐길 수 있는 포인트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소재의 담백함과 어디를 가나 구불구불한 주름이 주는 자극의 단조로움이 느껴지는 오나홀이기에 추천도를 말하자면 ★4와 ★3 사이를 굉장히 망설이다 ★3의 평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페이지 8/31 총게시물 916개
입금계좌 안내
농협 301-0338-5735-81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