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날까지 받아놓고 연애한지 7년이 다되가는 여친과 관계시 항상 색다른걸 좋아하다보니
최근 구입한 250ml 대용량 주사기 // 애너스 무선진동 // 9인치 딜도 // 아쿠아 + 밀크로션ㅋㅋㅋ
무선진동 삽입해놓고 차타고 이동중에 진동이 흐르니 신음소리가;;;
옆차에서 들을까 겁나서 후다닥 방을잡고 침투!!!
9인치는 어떤 느낌일까? 생각보다 커서 살짝 걱정했지만... 안되는게 어디있나?
문질문질하다 살사넣으니 이게 또 들어가요ㅋㅋㅋㅋㅋ
온몸에 아쿠아젤 발라서 미끄덩거리는 촉감에 한번 반하고~(이건 재구매했...)
주사기를 이용해 뒷문에 500ml 주입(사전에 관장약으로 청소 다했음...)
밖으로 못흘러나오게 애너스 무선진동기로 애널 삽입해서 막아놓고 >.< 앞에는 9인치까지? 들어갈까?? 넣어보자~!! 윽윽~~
들어갔으니 그상태로 남치니 애무해주는 모습이 왜이렇게 사랑스럽?? ㅋㅋㅋㅋㅋ
하~~ 이것저것 별것 다 써봤지만...
내여자가 이렇게 신음소리 크고.. 물이 많은 여자였던가?? 침대는 흥건하고 동네 떠나가라 비명소리에 깜놀ㅋㅋㅋㅋㅋㅋ
관계후 이게 그렇게 좋았냐니깐 뭐?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튜닝되있는 자기 꼬x가 더 좋았다는 내여자♡♡ 성적인 취향까지 증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듯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