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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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바닥 오나홀식 PAD-Air [床オナ式PAD-Air]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피치 토이즈의 바닥 오나홀식 PAD-Air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닥 오나홀 시리즈의 슬림 버전이네요.

바닥 오나홀식 PAD20를 핸드홀 타입으로 바꾼 20핸드가 월간 랭킹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기가 막히는 피치 토이즈.

이번에는 핸드홀이 아니라 익숙한 바닥 오나홀식 명기의 새로운 시리즈로, 매년 반드시 발매되고 있는 2021년판 바닥 오나홀식 명기입니다. 지금부터는 그 상태를 확인해 봅시다.

바닥 오나홀식 PAD-Air의 패키지

매번 어떠한 콘셉트를 가지고 새로운 바닥 오나홀식 명기를 발매해 오는 피치 토이즈인데요.

이번 콘셉트는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한 아슬아슬한 컴팩트 사이즈'

그리하여 기존의 것보다 두께를 20% 얇고, 중량을 25% 가볍게 한 경량화 모델인 것 같네요.

초보자용 모델?

물론 가격 쪽도 기존의 것보다 일부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고, 바닥 오나홀을 사용한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한 초보자용 모델이라는 입석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오나홀의 최종적인 사용감 밸런스는 엄청나게 고집해 오는 것이 피치 토이즈라는 메이커이므로 가벼워졌다고 해도 사용감 쪽으로는 불만이 없는 밸런스로 되어 있겠지… 하는 안심감이 있기도 합니다.

내부 구조

원래 뒤집을 수 없는 조형이기 때문에 먼저 단면도로 내부 구조를 확인해 둡시다.

내부는 옆주름에 중점을 둔 것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입문용 바닥 오나홀로는 올바르게 안정된 자극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네요. 뒷면에 해당하는 하부를 군데군데 올려주는 구조로 함으로써 기복의 악센트를 주고 있는 것이 특징 중 하나군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중량

중량은 약 1167g, 길이는 약 22cm

어라? 아까 어딘가에 중량 1000g이라고 써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며 다시 재어 봐도 역시 1167g정도의 중량이어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패키지에 오표기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오나홀 중량에 대해

매번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NLS 사이트에서도 확인을 해 보니 역시 중량은 1151g으로, 표기된 무게보다 150g정도 무거워진 것 같네요.

전작 바닥 오나홀식 PAD20의 중량이 약 1400g이므로, 확실히 대략 20% 정도는 중량이 가벼워진 크기입니다.

사이즈 면에서는 그렇게까지 작다고 느끼지 않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길이는 이전 시리즈와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 같고, 두께를 조금 없애는 것으로 슬림화 시킨 것 같네요.


오나홀 바닥 부분

뒷면은 평평한 상태로 안정감을 유지하기 쉽도록 납작한 조형으로 되어 있군요.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평균 정도로 냄새와 기름짐은 그냥저냥은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삽입구는… 음부라고 하는 것보다는… 꽤 심플한 세로 구멍과도 같은 형태를 하고 있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입구 바로 옆에는 가로 주름, 조금 안쪽에는 세로 주름이 있는 구조.


단면도

이쪽은 공식으로 준비된 단면도의 이미지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이것이 '표준 사이즈의 바닥 오너홀입니다'라고 해도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슬림화로 인해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다거나 하는 것은 없고, 일반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바닥 오너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느낌입니다.

원래부터 자기 무게로 체중을 오나호에게 맡겨 버리는 듯한 사용법이 되기 위해, 다소 상부가 얇아졌더라도 바닥 오나 자체의 사용감이 손상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 슬림화로 인한 일체의 단점은 없는 건가? 라고 하면 이전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에 비해 아주 약간 압박감과 밀착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긴 했습니다. 상부의 두께를 얇게 하여 바닥 자위 같은 행위에 의한 단점은 느끼지 못했지만,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 자중+두께로 인한 페니스에 대한 압박감이 조금 약해져 버린 것 같은 느낌 정도.


잘라 보자

사용감의 체크를 위해서 의자에 앉아서의 손으로 움직이는 것 또한 매회 시험해 봅니다만, 손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바닥 스타일이 밀착감과 압박감이 올라 내부 구조의 명료도가 내려 자극이 증가한다, 라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공통된 사용감이었던 것었고, 이번 것은 오히려 자극이 내려가는 밸런스로 되어 있네요.

삽입감으로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같이 특별하게 말할 수 있는 독특한 것이 아니라, 옆주름이 오도독 뒷줄기를 눌러 올 뿐인 심플한 것으로, 바닥 오나홀로 인한 사용감을 해치지 않도록 바닥에 닿는 뒷줄 쪽의 두께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뒷면 부분에 해당하는 옆주름의 심플한 자극이므로, 밀착감이나 압박감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하여 그렇게까지 기분 좋은 자극이 크게 떨어진 것도 아니고, 다소 리치한 느낌이나 자극의 강도 정도가 약간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는 정도뿐이라 가격대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잘 맞는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를 웃도는 기분 좋은 느낌이나 사용감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굳이 추천할 만한 포인트는 없지만,

경량으로 저렴한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 입문편

로서는 제대로 바닥형 오나홀 스타일을 즐길 수 있고, 기분도 느낄 수 있는 성능이 있고, 이 미묘한 가격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분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추천도로는★3보다 ★4 정도는 충분히 붙일수 있는 오너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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