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정할 때 거짓없이 2m는 넘게 나간거 같네요.
사정전에 분명 휴지와 사전대비를 갖추었음에도 막을 수 가 없었어요.
수령하고 위에 꽂는곳이 2개가 있는데 처음 사진상으로 봤을때 왼쪽에 꽂아진것으로 보여 왼쪽에 꽂고
버튼을 작동해봤으나 아무반응이 없어서 5분간 해매다가 죽은 제 돌돌이가 오른쪽 꽂자마자 벼락맞은 듯 꼿꼿해졌네요.
1번 버튼은 뭔지 모를 타격인데 확실히 고통만 있었던거 같고 2, 3번이 미쳤습니다......
여러 후기와 작성글을 보고 강도를 0~3부터 시작하라고 하셔서 해봤는데 개개인차이(성향도?)가 있는듯 합니다.
0~6정도의 강도는 발기는 유지되나 사정감이 오지않아서 진짜 에라 모르겠다 8로 올렸는데
손도 대지않고 2분도 채 되지않아서 순간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와서 쏟아내 버렸네요.
진짜 색다른 경험과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강력한 추천을 드립니다.
이상 사용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