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오나홀을 구입할 까 하다가 할인 중이라 구입해봤는데 좀 신기하긴 하지만 일반 오나홀 보다는 못한 것 같습니다.
처음 사용하는데 다소 적응도 필요하고 젤도 일반적인 오나홀 보다 더 많이 필요합니다.
종류가 많아 그냥 대표적인 걸 구입했는데 내부가 많이 넓긴 하지만 피스톤 운동을 할 때 진공 상태가 되기 때문에
조이는 맛은 어느 정도 있으나 일반 오나홀의 그 느낌과는 다릅니다.
그냥 일반 오나홀 보다 새로운 경험 해보시고 싶은 분께 추천 드리는 제품이네요.
저렴하게 할인 중이라 좀 가격은 있지만 구입해봤습니다. 사흘만에 왔는데 아직 남아 있는 게 있어서 사용은 못해봤네요.
이왕이면 다른 종류로 교차 증정하면 더 좋겠습니다.
오나홀 사용할 때 내부 건조가 잘 안되어 뒤집다가 찢어지고 곰팡이도 생기곤 해서 구입했는데
텐가 스피너 같은 이형 제품도 건조 잘 되네요.
텐가 스피너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이전에 오나홀 쓸 때는 스틱 형태의 손난로 겸 보조배터리를 사용했는데 그래도 전문 제품이 낫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한데 텐가 스피너 내부가 넓다보니 입구 빼고는 전혀 데워지지가 않아서 쓸모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