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에 이어서 두번째 구매한 중형 오나홀이네요.
내구성이랑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했어요.
2.4Kg이라 무게가 나가서 한 손으로는 못할꺼 같구요 책상이나 침대에서 써야 할꺼 같아요.
그리고 세척은 그냥 물 관통시키면 되는거라 괜찮은데 말리는게 힘드네요
생각보다 진공상태도 그렇게 안되는거 같고 또 안쪽에 붉은색이 자꾸 떨어져 나와서 앞쪽에 달라 붙고
말리느라 넣어놨던 규죠토스틱에도 묻어 나오네요
토이즈하트에 과묵한 그 아가씨가 진공이나 자극이 훨씬 좋네요.
얼마나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구매했으니 사용할수 있을때까진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