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나가기
성인인증
  • 바나나몰 회원이 아니시면 아래의 2가지 방법 중 한가지로 성인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성인인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1577-9848로 연락주세요.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 단독 판매
성인용품 바나나몰 랭키닷컴 기준 매년연속 1위
오나홀 바이블
후와구츄 VDD [ふわぐちゅ VDD]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후와구츄 VDD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기나 딥 다이버」의 후와토로 타입이네요.

바기나 딥 다이버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에 발매된 이 오나홀. 절벽에서 쩔어지는 듯한 삽입감이라고 표현했던 오나홀입니다만, 그 삽입감보다도 특별했던 점은 현재 라이드재팬에서 발매된 제품 중 가장 무거운 1kg에 달하는 무게였습니다.

대형 오나홀을 만들지 않는 라이드재팬으로써는 굉장히 귀중한 존재였던 것이죠. 4년이 지난 만큼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651g을 넘는 오나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후와구츄 VDD」 패키지

초대형 핸드홀이라고 볼 수 있는 「바기나 딥 다이버」의 후와토로 타입으로 발매된 이번 오나홀. 대형 핸드 오나홀 종류이기는 하지만, 책상 등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핸드 오나홀이면서도 허리를 흔들며 자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검열된 패키지

여담입니다만 아마존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패키지 일러스트에 살짝 손을 대서 야하지 않게 변경하는 것이 라이드재팬의 대책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번 VDD도 가슴을 완전히 가려버렸군요. 일러스트를 완전히 지워버려서 어떤 제품인지 알 수조차 없게 되는 것보단 훨씬 나은 방법인 것 같기는 합니다.


「후와구츄 VDD」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667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공식 무게는 700g인데 실제 무게가 약간 모자란 것이 노말 타입과 똑같군요. 사용된 모양은 노말 타입과 같으며, 밑바닥이 평평해서 바닥이나 책상에 올려놓아도 안정적입니다.


굉장히 말랑말랑한 소프트 터치

소재는 당연히 소프트 터치가 사용되었으며, 라이드재팬 중에선 가장 부드러운 후와토로 시리즈 소재입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기 때문에 기름기는 좀 신경 쓰일 수 있지만, 냄새는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삼각형 디자인

정면에서 보면 삼각형 모양이 보이네요. 입구는 그다지 사실적이진 않지만 여성기의 느낌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노말 타입은 뒤집었을 때 어떤 구조인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는데, 소프트 터치 소재라서 그런지 주름과 돌기가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알기 어렵네요.


내부 구조와 단면도

기본적으로는 돌기 중심의 구조이며, 가운데로 큰 커브가 그려져 있습니다.


딜도 삽입

소재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노말 타입과는 삽입감과 사용감이 완전히 달라, 아예 다른 오나홀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절벽에서 다이빙하는 듯한 울퉁불퉁한 바위 표면이 페니스를 긁어주는 자극은 자취를 감추었고, 작은 돌기의 감촉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밋밋한 삽입감이었습니다. 다만 중간 부분에 있는 극단적인 커브는 확실히 페니스를 느끼게 해주었으며, 뒷줄기를 압박하면서 안쪽 구멍에 파고들어가는 삽입감은 굉장히 기분 좋아서, 자극이 약하고 옅어지기 마련인 후와토로 오나홀이었지만 분명한 특징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안쪽에 있는 자궁 부분도 안쪽 구멍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확실하면서, 순한 자극이 귀두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구조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팍 꺽인 뒤에 촉촉한 자극'

단순하게 설명드리면 대충 이런 삽입감입니다만, 자극이나 특징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후와토로 오나홀인 만큼, 특징은 이 정도면 충분했고, 부드러운 소재와 충분한 무게감까지 더해져 굉장히 멋진 사정감을 맞이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이 부분

어딘가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이 평평한 밑바닥은 굉장히 실용적이고, 실제로 책상에 올려놓고 허리를 흔들어 봤을 때 딱히 불편한 점 없이 자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이 삼각형 모양 때문에 허리로 사용할 때는 모르지만, 손으로 사용하다보면 뒷줄기 쪽의 두께가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됐습니다. 노말 타입과 같은 탄력 있는 소재라면 상관없겠지만, 후와토로 소재이기 때문에 두께감이 골고루 퍼지지 못해, 바닥 사용이 가능해진 대신 약간 읽게 된 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축이 비뚫어진 오나홀 만큼 심한 문제는 아니었지만, 평범한 원통형이 100점이라면 이 삼격형 오나홀은 80점 정도밖에 줄 수 없겠네요.


180도 회전

반대로 돌려서 이 각도로 삽입해보니, 대충 상상했던 대로 뒷줄기를 기분 좋게 감싸주었습니다. 역시 조형이 달라지면 삽입감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군요. 욕심을 부리자면 후와토로 타입은 평평한 밑바닥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니, 평가는 ★ 5개에서 약간 모자란 ★ 4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현재 페이지 11/31 총게시물 923개
입금계좌 안내
농협 301-0338-5735-81 국민은행 267337-04-006506
예금주 주식회사 비앤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