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세번째 홀입니다 이전 홀인 텐가스피너랑 비교해보면 진공의 강력한 조임을 원하시면 스피너겠지만 이건 조금 인공적인 느낌이에요 반면 이 홀은 진짜 질같은 느낌을 주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적당한 조임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피스톤중 소변입구(?) 자극이 엄청납니다 스피너 쓰면서 너무 좋았지만 이러다가 실전에서 못느끼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다면 이 홀은 실전같은 느낌과 만족을 주기 때문에 실전을 기다리는 중에 건강하게 욕구를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 홀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만 워머는 추천하지 않아요 해보니 처음 삽입시에 조금 따뜻할 뿐 큰 차이를 못느꼈고요 그냥 삽입후 시간 조금지나면 저의 체온으로 충분했어요 또 느끼기 바빠서 온도는 신경 안쓰여요 콘돔은 안끼고 젤 사용합니다 세척은 스피너보다 노력이 필요해요 홀 안에 물 넣고 흔들고 물 넣고 흔들고를 몇번 반복합니다 저는 파우더는 쓰지않고 열심히 흔들고 최대한 물기제거해서 보관합니다 이것저것 따져봐도 결론은 강추 입니다

[유니더스/얇은콘돔형] 지브라 콘돔 1box(10p)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