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로 팻 로우어 하프를 써보고 두번째로 로우어 TL80 하프 오브 더 바디(색상 : 다크) 써본 사람의 후기 입니다. 참고 하시길.
본인 포함 크고 아름다운 엉덩이 굴곡이 취향이던 분들에게는 TL80은 실망스런 비주얼일수 있습니다.
엉덩이 크기 길이를 보면 예상 되듯이
판타지를 만족 시키기엔 역시나 작아요.
하체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보통의 일반인 바디하 생각하시면 되요.
본인 취향에는 팻 로우어 하프와 마찬가지인 FL83이 맞을 텐데, 왜 TL80을 구입했느냐?
무게 때문에... 팻 로우어 하프는 정말 너덜 너덜 해지도록 잘 즐겄지만, 최소 25kg의 너무 무거워 고생했던 순간이 아른하여 TL80을 구입했지요.
너무 극단으로 선택하여 15kg 너무 가벼워 FL83으로 할껄 후회...!
엉덩이 크기는 맘에 안 드나, 체중 실어 힘껏 즐기기엔 전혀 지장없으니 맘놓고 사세요.
다크 색상은 바나나몰이 올린 사진이 정확합니다. 일반 폰으로 찍은 아래 사진은 무슨 라이트 마냥 나왔는데, 다크 입니다 !
와인 색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홀 쪼임은 체위 자세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케바케이므로 패스 !
결론은 일반 엉덩이 오나홀은 무게를 실을 수 없어 상위 하프돌로 가고 싶은데, 백만원 즈음이 부담 되신다 싶은 분들. 이 제품 관리 편하고 딱 적당하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취향이 큰 엉덩이면 FL83 ! 평범이면 TL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