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용품이라 타 제품과 비교는 못합니다.
처음 딱 배송받고 열자마자 외부모습 보고나서 촉감을 느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인간의 과학기술 발달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정도네요. 특히 외부 표현은 정말 끝내줍니다.
사용감은 타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래서 오나홀을 쓰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사정 할듯 말듯한 답답하면서도 기분좋은 그 느낌을 계속해서 유지시켜주는게 너무 좋네요.
벌써 부터 저 모델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모델도 구입해보고 싶네요.
(그러니 어서 포토후기 적립금 좀 ^^)
P.S 잘못올려서 다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