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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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녹아서 주르륵★ [とろりっち]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녹아서 주르륵」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녹아드는 듯한 러브러브 체험이 가능한 오나홀이네요. 2017년만 보면 「러브 스타일 48」과 「극채 우테루스」 2개가 별 5개를 받아내고 개인적으로는 꽤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이는 2017년의 매직아이즈입니다. 2017년도 12월에 들어섰기 때문에 이 홀이 매직아이즈의 올해 마지막 홀이 될 것인지 혹은 12월 중에 또 하나의 오나홀이 등장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번에는 어쨌거나 다소 정석에 가까운 오나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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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사이에서는 다소 애매한 이름이기는 합니다만 패키지의 상품명 위에 작게 「스지망 쿠파아」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스지망 쿠파아 시이즈의 후속작인 것 같습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일단 부드러운 오나홀이란 건 예상이 갑니다만 매직아이즈인 만큼 그뿐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공식 설명문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녹아드는 듯한 러브러브 체험을 전해주는 치비망 쿠파아 「녹아서 주르륵」 후생노동성 식품위생법기준 370호에 준거한 매직아이즈 스킨으로 극한까지 부드럽고 좁게 설계했습니다. 부드럽고 좁은 비밀의 구멍을 500g의 통통한 몸매로 재현하여 신선한 감촉과 너무나도 작은 침입구를 열어보았을 때 보이는 순결막으로 죄악감 MAX. 순결막이 방해된다는 생각하시는 분은 제거도 가능합니다. 화려한 기술이 아닌 순수한 실용성을 생각한 「녹아서 주르륵」을 확인해 보세요. 화려한 기술이 아닌 순수한 실용성을 생각했다. 너무나도 참신한 오나홀을 자주 발매했기 때문에 이런 문구라도 적어놓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납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설명문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야기가 적혀 있네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부드러운 소재로 좁은 구멍의 오나홀을 만들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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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약 448g으로 공식 무게가 500g이니 꽤 오차가 크네요. 오나홀은 식히는 과정에서 무게가 줄어드니 어느 정도의 오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다면 애초에 용량을 더 많이 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지만 후와토로 소재만큼 극단적으로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냄새가 조금 섞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냄새가 약한 편이고 부드러운 정도에 비해 기름기도 꽤 적은 편이기 때문에 소재감은 나쁘지 않네요. 디자인은 배가 살짝 부풀어오른 모습이고 옛날 같으면 이 토르소의 퀄리티만 놓고 원고 용지 3장 분량의 문장을 써내려갈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무리 예쁜 토르소 조형을 봐도 감동이 느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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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망 쿠파아 시리즈에 속하는 만큼 입구는 물론 쿠파아 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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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2층 구조로 외부 소재보다 약간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정말 뒤집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만큼 내부 구멍이 굉장히 좁기 때문에 평범하게 사용하실 거라면 뒤집지 않는 게 좋아 보입니다. 내부에는 주름들이 몇 줄기 보입니다만 굉장히 빵빵하게 부풀어 있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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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에 커다란 주름이 2개. 뒤로는 굴곡진 좁은 구멍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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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을 읽어 보니 입구 쪽 구조는 주름이 아니라 순결막을 재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좁다는 건 단면도나 뒤집었을 때의 저항감 덕분에 알 수 있었지만 녹는 듯한 부드러움이란 건 내부 소재가 단단한 만큼 어떨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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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심을 품으며 천천히 삽입.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처녀막으로 추정되는 단단하고 좁은 구멍이 있고 그 주변에 울퉁불퉁한 자극이 귀두를 강렬하고 뚜렷하게 자극해 주길래 역시나 자극이 강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단단한 2층 구조의 소재가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화했습니다. 또한 안쪽의 좁은 구멍의 감촉도 잘 느껴지고 돌기와 주름과 같은 알기 쉬운 자극은 없지만 나름 단단한 소재와 좁은 구멍의 굴곡이 더해진 자극이 느껴지고 외부의 소재가 쿠션 역할을 하여 자극이 심하게 강해지지 않고 편안한 쾌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강하게 움직이면 입구 부분의 처녀막이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여 안쪽이 비어버린 오나홀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이며 처녀막은 살짝씩만 맛보는 것이 이 오나홀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움직임이 제한되어 약간 번거로운 감이 있고 입구의 이 자극은 아예 없는 게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나름 특징적인 자극이기는 하기 때문에 없으면 없는 대로 아쉬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대로 기분 좋은 부드러운 자극과 굴곡의 쾌감, 그리고 입구 쪽의 포인트가 더해져 별 4개 정도는 어떻게든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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