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수령하고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제가 산건 자극이 강한 오렌지 크러쉬이고 일단 후기는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제 크기가 평균(?)인데 끝까지는 안닿네요..그건 살짝 아쉽습니다만 제 탓이죠..
프레싱 패드는 3단계정도까지 조절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번만 눌러도 자극이 강해서 전 거의 안써요
세척과 건조가 너무 편한것도 정말 맘에 드네요(구매한 가장 큰 이유)
열어서 깨끗하고 쉽게 세척하고 뚜껑? 에 올려서 건조도 너무 편해요
소프트 한걸 좋아하시면 무조건 블루러쉬 사시고 강한거 좋아하시면 오렌지 크러쉬 사시면 대만족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