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사용을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자기꺼는 안 사주냐는 말에 구매하였습니다
우머나이저는 가격이 비싸 후기가 좋았던 새티스파이어 제품중에 디자인 및 크기를 보고 트래블러 제품을 선택했지요
사용해본 와이프말로는 부부관계시 느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쾌감이 있었다고 하네요
관계시 오르가즘보다 좋은건 아니지만 충분히 대체할만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ㅋㅋ
제가 보기에 좋았던 점은 간단한 패키지 구성에 비해 만듬새가 좋았네요 (케이스에 자석이 있어 착 달라붙는 점이라든지 충전이 접점충전이라 방수가 완벽한 것으로 보이는 점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