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장점하고 단점만 말하겠습니다 장점 1. 상품 소개에도 적혀있듯이 끈적임이 정말 거의 없습니다. 마녀의 유혹이랑 비슷하거나 더 끈적임이 없습니다. 2. 기름기도 정말 다른 토르소 제품들이랑 비교하면 거의 없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도 아애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파우더 발라줍시다. 3. 라인이 죽입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습니다. 단점 1. 너무 무겁습니다. 거의 쌀포대 정도 수준입니다. 무게감 덕분에 삽입감이 좋다는데 오히려 너무 무거워서 안좋습니다. 2. 질 입구가 너무 좁습니다. 전 정말 이부분이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좁은 데다가 이 제품 소재 자체가 탄력성이 너무 좋아서 존슨을 자꾸 뱉어냅니다. 저 처럼 존슨 길이가 짧으신분들 딸용으로 산다면 비추입니다. 살빼서 존슨 좀 늘리고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이것때문에 다이어트라니.... 아무튼 이러한 이유땜에 전 관상용으로 쓰고 다른 오나홀을 씁니다 ㅠㅠ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불량 교환해주신 바나나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