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동일사 로린코를 사용하다가 새 제품을 원해서 사보게 되었습니다.

상품 설명을 자세히 안읽고 추천도와 만족도가 높길래 덜컥 주문하였는데, 

사용 해본 느낌은 일단은 크기에서 오는 묵직함과 시각적 효과가 좋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린코나 로린코~바루고~ 보다는 조임이 덜한 감이 있는듯 없는듯 한데

저는 솔직히 진공상태는 못느끼겠고 설명과는 다르게 오히려

애널쪽이 더 쪼이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크게 후회는 없으나 무혜택으로 주문한게 좀 아쉬운거 같네요

다른분들 후기보면 콘돔 젤 외에도 워머기? 인가요 뎁혀주는것도 오는거같던데 

그럴줄 알았으면 해택가로 살걸하는 기분도 듭니다.

근데 요즘은 바나나몰 명함이랑 사탕이 안들어가나 보내요 ㅋ

예전에 시킬때 오는 그 불량식품같은 사탕 먹는 재미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