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쯔루 사용후기 입니다. 오리지널 박스로 주문을 해서 대용량 수입젤이 동봉되어서 놀랐구요~ 사실 쯔루는 무난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으로 가장 오랫동안 사용을 한거같습니다. 후기를 뒤늦게 남겨서 미안해요~~ 거의 4-5개월 사용해도 너무 좋다보니까 다시 구매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합니다. 조임 돌기 냄새 전부 양호한 상태로 내구성또한 좋구요 그동안 사용을 잘해서 그런지 4개월 동안 특별한 문제는없지만 사용기간이 오랫동안 되다보니 내부가 조금 헐렁한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어쨋든 예전에 타사이트에서 사용하다가 바나나몰로 온후로 사용한 후기는 오리지널에 감탄한 상태입니다.

별다섯개 전부 주고 싶네요 ! 쯔루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새것으로 하나 더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쯔루에게 좋은경험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주고싶네요 ㅎ 저한테는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 만약 사실감보다 쪼이는것에 초점을 맞추신다면 이 제품과 맞지 않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음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입니다.

처음에 무게에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냄새에 좀더 놀랐습니다. 보통 실리콘냄새가 나는것을 감안하는데 

상당히 냄새가 많이나서 좀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기나 말기나 일단 사용을 해봅니다~ 삽입구멍은 정말 좁게 타이트하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탈때 첫번째 내리막과 두번째 짧은 내리막 코스가 있는듯한 그 좁은 코스를 지나면 또다른 코스가 펼쳐집니다. 쪼임이나 사실감은 로린코가 승리를 했네요~ 그치만 실리콘냄새가 안지워지고 너무 풍기는 상태라 마음이 아픕니다...여튼 장기간 연애? 를 해도 무난한 제품은 두제품중 쯔루였구요 색다른 느낌을 맛보고 싶다면 로린코를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냄새 부담이 없는 평점도 높고 가격도 조금 있는 "명기의 증명011 타카하시 쇼코(NPR)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