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신 멋진 팸섭님 반갑습니다.
주말이 특히 질질싸기 좋은날이죠... 공휴일이다보니 시간이 널널하지 않습니까 ㅎㅎ
이런날 공공장소나 버스 지하철 공원에서 수치스럽게 플레이 해보는거 어떤가요 상상만 밑에서 반응이 오나요?ㅎㅎ
말과 행동에서 심한 모욕감을 주고 욕설도 할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욕설을 좋아하시는분이면
더좋겠죠? 제가 좀 욕설이 심해서 ㅎㅎ 알단 라인으로 한발짝만 다가와 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리드하겠습니다.
한발짝만 다가오면 나머지 한발짝이야 손쉽게 제가 오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무서워 하지마세요 죽이지는 않고 살려는 드릴께요 ~
일단 주저마시고 한발짝만 먼저 담궈보세요 ^^ 넣기가 힘들지 넣고나면 그다음은 속전속결 쉽잖아요 ㅎㅎ
우리 라인으로 속내부터 차근차근 대화해 봐요 ㅎㅎ 라인 아이디는 rubecon 입니다 ^^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두 질질싸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