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7)-1


이번에는 고탄다의 "숙성도 M학원"이라는 가게입니다.
이름대로 M인 숙녀가 많이 재적하는 것 같아요.
저도 40대가 되면 젊은 탱탱한 여자애보다 촉촉한 성적 매력이 있는
숙녀가 플레이하는데 재미있어 졌습니다. M인 숙녀, 견딜 수 없네요.

그런데 오늘의 상대는 사쿠라씨(36세). 날씬하고 포근한 느낌의 여자군요.
SM클럽에서 일한지 아직 한달로 경력이 짧고 취재도 처음이라고 하는
점에서, 꽤 긴장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 전에는 별로 대화가 활기를 띠지 않고, SM플레이에서도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고 싶은 저로서는, 오늘은 잘 안
될지도, 라며 불안한 기분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습니다만...

좋아하는 플레이를 들어보면, 채찍이나 스팽킹, 촛불, 빨래 집게 등,
의외로 하드한 플레이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쾌감느끼는
포인트는? 이라는 물음에는 "애널"이라고 대답. 이것은 진성의 M여자네요.
즐거운 플레이가 될 것 같아요. 덧붙여서, 사쿠라씨는 유부녀인데 남편과는
SM플레이는 한 적이 없다든지. 아무래도 남편은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도 아까운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몸 수색. 선 채 옷을 벗겨갑니다. B컵의 젖가슴은 희고 모양도 좋고,
출산 경험은 없다는 것으로 젖꼭지도 예뻐요.

그리고 노골적으로 드러난 엉덩이에 갑자기 스팽킹을 해 보았습니다.

찰싹. 기분 좋은 소리가 울리면 동시에 사쿠라씨의 입에서 신음이 터집니다.
고통에 견디는 비명 같기도 하고 달콤한 신음 소리 같기도 합니다. 그 반응이
대단해서 그만 엉덩이 살이 빨갛게 되도록 스팽킹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플레이 개시. 알몸으로 머리 뒤에 손을
돌리고 잡게 했습니다. 그리고 빨래 집게로 젖꼭지를 깨물게 했습니다.

"우우..."

목소리가 샙니다. 사쿠라씨가 지참해 온 빨래 집게는 목재의 것으로 꽤 무는
힘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거 많이 아프네요. 그런 빨래 집게를 몇개나
유방에 물렸습니다. 아플 텐데, "기분이 좋습니다, 주인님"라는 사쿠라씨.
정말 진성 M여자네요.

"이런 아프게 하는데도 느끼다니, 사쿠라는 변태네"
"네, 사쿠라는 변태입니다……"

유방에 빨래 집게를 물린 채 몸을 쓰러뜨리고 치켜든 엉덩이에 장미
채찍을 퍼부어줍니다.

"아 앗-!"

채찍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처럼 반응이 좋으면 저도 흥분해
버립니다. 손바닥으로도 스팽킹합니다. 사쿠라씨의 하얀 엉덩이가 빨갛게
물들어 갑니다.

"자, 사쿠라의 가장 느끼는 곳도 괴롭혀 줄게"

저는 사쿠라씨의 엉덩이 살을 좌우로 벌리고 애널을 노출합니다. 그 아래의
균열이 이미 흠뻑 젖어 있는 것을 저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맞고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젖어 있습니다. 사쿠라씨의 M성은 진짜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