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재
몸 세척 후 에어 매트 에 엎드려 나는 기분이 좋기 때문에 아까 의 계속으로서 하루코 짱 등골을 문질러 달라고 하고 그 손바닥을
골반 에서 꼬리뼈에 밀게하고 손가락을 아누스에 찌르기를 반복하여 받았습니다.
유액이 흠뻑 묻은 하루코 짱의 손바닥이 내 뒤 홈을 아래로 미끄러지고 꼬리뼈 바로 윗부분 , 천골 에 딱 밀착하고 천천히 내려와서 결국은 아누스에 꽂히는 그 두 손가락이 열쇠처럼 돌아 중에서 빙빙 주위를 살펴보고 꼬리뼈 를 안쪽 에서 잡아 누르거나 방광 쪽을 누르거나 에서 가위 바위 보를 하듯이 손가락을 펼쳐서 돌리는 것입니다 .
난 몰래 갖고온 "후쿠레 다이고로" 를 하루코 짱 보였습니다. 이 다이고로는 지금도 성인 장난감으로 팔리고 있습니다만, 분홍빛 큰 나비벌레와 같은 몸통에 그 근원에 두 개의 생고무 튜브 가 붙어 있고 , 그 튜브의 끝에는 각각 하나씩 까만 고무 공이 붙어있어 그것을 잡는다 하면 하나는 몸 부분 , 하나는 끝의 귀두부 에 공기를 보내 거기에 부풀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흑인의 페니스 처럼 굵고 긴 그 다이고로가 고무공에 공기를 보내면 더욱 크게 되는데 관심을 가진 하루코 짱 은 " 괜찮을려나? " 하면서도 그것을 유액 으로 끈적끈적 하한 것을 내 아누스에 마구 쑤셔넣었습니다. 하루코짱같은 미인이 마치 난로에 새로운 장작 을 하나 넣듯이 간단하게 집어넣는 것은 최고의 엑스터시 입니다. " 후후후 , 자꾸 자꾸 들어가고 있어... "라고 막 다른 골목 까지 약 15 센치는 넣어서 직장과 S 자형 결장의 경계 부분에 봉긋 맞은 것이 조금 아프게까지 느껴집니다.
하루코 짱은 " 꾸욱꾸욱 "하고 입으로 말하며 공을 잡아서 공이 무너져 없게되면 나의 위에 반대 목마자세로 앉아 되어 다이고로를 역수로 잡으고 , 쑤걱쑤걱하고 피스톤 을 시작 , 유액 에 누스 가 첨벙 첨벙 소리를 내며 시작하면 나는, " 더 진폭을 크게 하여 쑤욱 하고 으로 밖으로 뽑고 푸욱 하고 찔러넣어 ! "라고 요구했습니다.
하루코짱이 양손으로 다이고로 를 뽑아 내려고 하면 몸통 부분은 쑤욱 빠졌습니다만, 귀두부 는 아누스에 묻혀 빠지지 않습니다 .
사실 제가 아누스 에 힘을 넣어 물고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