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재
♡ 오랫동안 기다려온 디엣 ~
그늘같은 휴식처와 따가운 채찍질 바라며
그런 주인님을 만나서 안식을 취하고 싶다
♡ 무조건 강요하기 보다는 , 기다려 줄수있고 배려할줄 아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강요 하는것이 아니라
한계단 한계단 오를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때로는 따끔하게 혼도 내고 그렇게 열계단을 채울수 있도록
그과정을 기줄수 있는 인내심 가득한 그런분
....
♡ 그대이기때문 가능한것
나를 맘것 유린하고 만질수 있는건
당신만이 가능한 일인걸요
당신이기에...
오로지 그대의 품안에서만
사랑받고 싶어요
엉망이되고 싶어요
날
안아주세요
♡ 난 그동안 몰랐다.
내가 움추리고 다니는지...
주인님은 나보다 날 더 잘 아신다
내몸,내마음...그리고 내 생각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