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G스팟이라 불리우는 스펜스 유선은 유두에 이은 제 2의 성감대입니다. 최근에는 AV 등에도 자주 언급되어서 유두 자위를 선호하는 남성이라면 귀에 익을 단어지요.
다만 이게 남성에게도 있을 줄은 몰랐고, 남자의 가슴을 자극해도 기분 좋은건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간은 약간 소요될 수 있지만 남성의 스펜스 유선 자위에 한번 맛들리면 가슴만으로도 절정이 가능합니다. 남성스러운 멋진 대흉근도 여성의 가슴이랑 비슷하니 열심히 자극만 해주면 기분 좋게 쾌감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이번에는 남성의 스펜스 유선 개발과 기분 좋은 유두 자위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애초에 사람은 태어날 때 여체에 가깝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가슴의 구조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그래서 남자가 모유를 분비하지 못하더라도 유두나 유륜을 잘 자극하면 기분 좋게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슴의 G스팟이라 불리우는 스펜스 유선이라는 부분을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개발하다보면 여성처럼 절정하는 것도 꿈이 아니죠.
하지만 여성에 비해 남성의 스펜스 유선의 숫자가 적어서 스펜스 유선의 개발에도 상당한 사긴아 소요됩니다. 하지만 잘만 개발하면 유두 이외의 성감대가 늘어나 최고의 유두 자위를 즐길 수 있죠.
가슴만으로 절정할 수 있는 민감한 성감대를 가지기 위해서 우선은 스펜스 유선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올바른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고 천천히 자극해보세요.
스펜스 유선이란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에 있는 라인을 일컫습니다. 겨드랑이 아래 부근은 피부 조직이 얇고, 림프선이나 혈관, 신경 등이 집중되어있는 부위죠.
그래서 맨 처음에 이곳을 자극하면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간지러움이 느껴진다면 거기가 성감대로 바뀌는 아주 중요한 부위라는 소리죠.
또한 남성의 경우 유륜 아래에 있는 부분에 유선이 있어서 옆가슴부터 아래 가슴 주위를 스펜스 유선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느껴지는 위치는 다르기 때문에 일단 겨드랑이부터 흉근 라인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스펜스 유선을 찾아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여기서 약간의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로터스 포인트 로터] 등의 로터를 사용해서 진동을 추가하면 재미를 더할 수 있죠.
스펜스 유선을 개발은 유두 자위를 통한 절정이 능숙한 사람이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유두 자위 경험이 없으시다면 그에 반비례해서 더욱 오래걸릴 수 있죠. 그래서 유두 자위 경험이 없으신 분은 먼저 유두 자위부터 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남성의 유두 자위는 익숙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니 스펜스 유선 개발 보다 먼저 유두 자위에 익숙해지는 게 우선입니다. 아예 차라리 동시에 하면 스펜스 유선 개발도 더욱 쉽게 할 수 있죠. 기분 좋은 유두 자위의 순서를 알았다면 빠르게 [클리유두 주물주물 로터 9] 같은 상품과 함께 유두 자위를 시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