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96_509_20180326152756_5.jpg 첨부파일 : 96_509_20180326152756_4.jpg 첨부파일 : 96_509_20180326152756_3.jpg 첨부파일 : 96_509_20180326152756_2.jpg
첨부파일 : 96_509_20180326152756_1.jpg 첨부파일 : 96_509_20180326152756_0.jpg 택배 오기 전에 남친이랑 이미 헤어졌었네요... 아쉽지만 나중의 남친을 위해 아껴보게요. 가슴이커서인지 꼭지만 조심스럽게 감기네요. 그리고 노팬티 첨입었는데 느낌이 좋네요. 나중에 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 사서 같이 입게요. 그러면 더 이쁠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