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마음으로 박스 개봉하고 입어보았습니다.
근데 아쉬운게 밴드가 타이트하여 찍찍이(?)가 안붙더라구요.
아무리 해볼려고 해도 안되다보니 와이프 급 짜증냅니다.
자기가 배가 쫌 나와서 그런가?하구..
와이프가 실망아닌 실망...ㅠ
휴~~~이런.....
오늘 분위기 망쳤나?
어찌어찌해서 수선을 하여 입었네요
잘 설득하여 입게 하였지요
이쁘긴 이쁘다고 하네요
조금만 싸이즈가 컷으면 하는 안타까움..
사진 촬영은 집에서 했어요.
안방 화장실 간.ㅎ
사진찍으면서 내내 질질 액체가 흐르네요
흥분되나 보더라구요.
싸이즈가 아쉬운거 빼고는 이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