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토이즈하트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핑크 로터]라는 제품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핑크 로터]라는 제품을 리뷰하게 된 이유는 아마존에서 판매 순위 1등을 한 적이 있는 제품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1등을 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 봤답니다.
그러면 실제로 사용감은 어떤지, 자극은 강한지 약한지 여성의 관점에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봉하기 전 외관인데 검정색 바탕에 핑크색 글씨로 포인트를 줘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로터 본체 하나랑 건전지가 들어 있네요, 덕분에 바로 써 볼 수 있겠네요!
면봉이랑 크기 비교해 봤는데 일반적인 로터 사이즈예요.
그러면 한번 써 보고 나서 후기를 남길게요♥
진동이나 세기가 중간 정도에 속한 것 같아요! 그래서 평범하게 즐기거나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좋아요!
개인차가 있긴 할 텐데 제 기준에서는 크지 않았어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단단한 편이에요.
여러 로터나 바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특이하다거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요.
그래서 입문하려는 사람들은 선뜻 다가가기 어려울 거예요.
근데 이 [핑크 로터]는 어디 튀는 데 없이, 로터라고 하면 대부분이 떠올리는 그 외관이라서 거부감이 적어요.
그래서 저는 로터는 써 보고 싶은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자극이랑 소음은 중간이고, 재질은 단단한 편이며 초보자나 입문자들이 쓰기 좋은 로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확실히 아마존에서 1등 할 만한 제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