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드래곤]은 NLS가 '애널 계열의 신'이라고 자부하는 스테디셀러 품목이예요.
심지어 업그레이된 충전식도 등장해 현재는 더욱 인기가 식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충전식을 구매하여 리뷰해 보겠습니다.
우선 [애널 드래곤]이 어떤 성인용품인지 특징 3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애널 드래곤]은 애널에 삽입해서 즐기는 성인용품입니다.
항간에서 애널 비즈나 애널 펄이라고 불리는 용품은 모양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직장(直腸) 내 압박감 뿐만 아니라 넣었다 뺐다 할 때 배설 행위와 비슷한 배덕감이나 개방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자·여자 둘 다 사용 가능하고 애널 초보자가 개발할 때도 쓸 수 있고 상급자의 조교 플레이로도 인기가 많은 용품입니다.
일반적인 애널 비즈와 다른 점은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하드한 쾌감이 기대됩니다.
[충전식 애널 드래곤]은 NLS 자사 제품입니다.
NLS는 성인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형 판매 사이트예요.
등록하는 용품은 모두 자사의 독자적인 심사 기준을 통과한 것들만 있습니다.
아무리 SNS에서 소문이 나도 NLS의 통과 기준을 충족 못하면 판매 안 한다는 완고한 신념을 보여요.
[충전식 애널 드래곤]은 독특한 자극을 즐길 수 있어서 글쓴이말고도 대다수 사용자들이 구매합니다.
초보자라도 어려움 없이 삽입할 수 있는 점도 좋지만 그렇게 긴 몸통이 모두 들어간 건 놀랍네요!
그만큼 [충전식 애널 드래곤]의 모양이나 소재가 우수하다는 뜻이겠죠.
우선 개봉부터 할게요.
영양제라도 들어 있을 것 같은 심플한 포장이고 본체와 충전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는 미동봉인 관계로 조작법은 구매 사이트를 참고 해 주세요!
두텁고 쫀쫀합니다.
삽입 시에 애널을 당길 만큼 탄력은 없고 직장(直腸) 표면에 딱 밀착될 것 같은 절묘한 촉감이예요.
말랑말랑해서 아기 피부보다 더 탱탱한 느낌입니다.
어디에 닿든 불쾌하지 않을 만큼 탄력이 있는 소재입니다.
고정력은 위의 이미지처럼 강하지는 않습니다.
삽입 되는 부분이 유연해서 다양한 구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진동의 느낌이 삽입부에 잘 느껴지고, 여러 자세도 가능하다보니 고정력은 이정도인 게 딱 좋더라구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① 애널 바이브를 찾는 사람
② 직장(直腸) 자극을 즐기고 싶은 사람
③ 애널 비즈를 좋아하는 사람
④ 애널을 개발하고 싶은 사람
⑤ 아크로바틱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사람
[충전식 애널 드래곤]은 타사 바이브와 비교해도 되게 길고 직장(直腸) 모든 곳에 밀착하는 롱 사이즈예요.
그래서 일반적인 애널 바이브를 찾는 사람이나 직장(直腸) 자극을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