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페어리 미니미니] 등으로 유명한 메르시가 2001년에 발매한 제품인 [일제 올가(G포인트)]랍니다!
여성용 성인용품이라면 모두 남성기를 본떠서 만든 적나라한 상품이 가득한 시대에 여성이 혼자서 사용하기 위한 상품으로 개발된 상품인데요~ 발매된 이후로 벌써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무려 개발할 때 질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고있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과 함께 개발인데요~ 클리토리스, G스팟 등을 함께 자극하는데 그러면서 질에 부담은 적게 가는 설계! 부드러운 사용감과 기분좋은 쾌감이 정말 높은 평가를 받는답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3가지의 부드러운 장점이 있어요~
삽입감도 자극도 모두 소프트해서 처음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촉감이 느껴지고 본체의 모양도 각지지 않고 둥근 모양이랍니다!
한번 삽입하고나면 마치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삽입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안쪽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우수한 밀착감이 느껴져요~
[일제 올가(G포인트)]의 두께는 대략 3cm정도인데요~ 동양인 남성 평균이 대략 3~4cm 내외라고 했으니 삽입했을 때 고통이나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의 끝부분은 둥글게 부풀어 올라서 G스팟을 부드럽게 자극하는데요~
너무 두껍지도,너무 가늘지도 않아서 딱 적절한 압박감이 느껴져요! 피스톤할 때마다 G스팟을 비비는 것 같답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의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클리토리스를 감싸는 돔 형태를 하고 있어요~ 엄지 손가락에서 한층 더 큰 사이즈의 크기인데요~ 클리토리스 바이브에 작은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나 있고, 촉감도 정말 탱글탱글하답니다!
일반적인 바이브의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위치가 맞물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제 올가(G포인트)]는 클리토리스에 찰싹 밀착해서 정말 최고예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스위치가 단 하나! 스위치 위에있는 슬라이드를 사용해서 진동 세기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사용할 때 건전지 2개만 있으면 충분해서 배터리로 충전할 필요도 없으니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일제 올가(G포인트)]은 매끄러운 삽입감과 부드러운 자극 덕분에 성인용품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상품이었어요~ 삽입하면 부풀어오른 부분이 마치 남성의 귀두처럼 자극해주는데 이 상태로 피스톤하면 딱 적당하게 G스팟을 자극할 수 있었답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삽입해도 아프지 않고 삽입한 상태로 질에 그대로 달라붙었어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특히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기 좋은 상품이었는데요~
삽입하기 편하고, 의식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G스팟을 자극해줘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만약 바이브를 사용하는데 불안하거나 부담된다면 특히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