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를 소개해 드릴게요~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는 PPP에서 발매된 딜도로 인공피부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냄새나 유분기 등을 제거한 사실적인 딜도라고 한답니다!
이번에는 고환이 없는 02. 스트레이트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무기질적인 느낌의 딜도만 사용해서 이런 딜도는 처음이에요~ 남성기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우선 패키지를 보면 두께는 39mm에 길이는 195mm랍니다! 패키지에서 튀어나와있는 부분을 확인해보면 상당히 거대해 보이네요~ 사람은 170mm를 넘기면 항문에 삽입할 때 직장을 넘어 에스결장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 02. 스트레이트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너무 격렬하게 사용하지 말 것, 고온다습한 곳에 보관하지 말 것 등등 여러가지 사항이 써 있었어요~ 인공피부 소재에 대해서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일단 아마 실리콘 소재인 듯 하니 사용할 때 젤을 사용해야겠네요~
알고 있었지만 역시 엄청 거대하네요~ 제 핸드폰이 대략 6.1인치정도 되는데 비교해보니 엄청 크게 느껴져요~ 손으로 만져보니 길이, 두께 모두 상당하게 느껴졌네요~ 그리고 혈관의 퀄리티도 엄청나답니다! 불끈불끈한 느낌이 정말 생생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답니다!
그래도 사실 39mm라는 두께는 딜도 상품 중에서 그리 특출난 편이 아니라서 아마 제 몸안에 매끄럽게 들어올 듯 해요~ 다만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 02. 스트레이트는 사실적인 모양의 딜도라서 조금 더 압박이 느껴진 듯 했답니다~
소재는 일단 만져보니 뽀송뽀송한 촉감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아마 파우더를 뿌린 게 아닐까 싶어요~ 세척했을 때 뽀송뽀송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딱히 유분기나 끈적끈적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경도도 확인하려고 손가락으로 누르고 주물러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주물러보니 말랑말랑한 느낌이 재미있었는데, 손가락에 힘을 주고 강하게 눌러보니 상당한 경도가 느껴졌어요~ 평범한 실리콘 딜도와는 다른 인공피부만의 장점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귀두를 봐주세요! 아래쪽에 흡착판이 있는데 소재가 그리 단단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흡착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흡착력도 강력해요~
길이가 상당해서 욕실 등에 부착해도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와~ 생각했던 것 만큼 정말 기분 좋았네요~ 경도가 어느정도 있지만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서 기분 좋은 부위를 자극하는 삽입감이 들었어요~ 애널에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그리고 애널에 삽입해보니 역시 직장을 넘어서 에스결장까지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 02. 스트레이트가 느껴져요~ 끝까지 삽입해보니 복부안쪽까지 욱신욱신한 압박이 느껴져서 정말 기분 좋네요~
크게 울퉁불퉁하지 않고 소재가 매끄러워서 적당히 리듬에 맞춰서 피스톤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귀두도 특출나게 크지 않아서 매끄럽게 삽입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너무 물렁물렁한 것도 아니라서 벽면에 붙여서 후배위 자세로 즐기는 것도 가능했답니다! 아래로 흘러내리거나 하는 일도 없어요!! 39mm라는 두께가 정말 괜찮았는데요~ 저는 갑작스럽게 39mm를 넣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워서 먼저 30mm -> 35mm등의 딜도를 사용해서 먼저 확장해 줬답니다!
여러분도 갑작스럽게 두꺼운 딜도를 사용하기보다는 먼저 가는 딜도를 사용해서 딜도에 익숙해진 다음에 두꺼운 딜도를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울퉁불퉁한 느낌이 없는 매끄러운 모양의 일자형 딜도라서 삽입한 뒤에 잠시 익숙해진 다음 피스톤하는 것도 좋답니다!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 02. 스트레이트의 장점을 살펴보면 대략 이 정도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린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적인 딜도보다는 무기질적인 딜도를 선호하지만 [인공피부 탱탱 리얼 딜도] 02. 스트레이트는 사용성이 좋고 기분이 좋아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특히 길이도 딱 적당하고 소재도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