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이로하 린 플러스]랍니다!
여러분은 혹시 포리치오 자극을 맛보고 싶지만 깊게 삽입하는 건 무섭거나, G스팟 등의 성감대를 잘 모르거나, 마지막으로 삽입 자체가 무서워서 부드러운 삽입감을 지닌 바이브를 찾는 등 고민을 갖고 계신가요?
질 내에 삽입할 때 중요한 삽입이 약간 거북하게 느껴지고, 자극을 느끼고 싶어도 성감대의 위치 파악을 잘 못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신 분이 많이 있으실 텐데요~
그런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두껍고 단단한 바이브보다는 가늘고 부드러운 [이로하 린 플러스]가 어울린답니다!
[이로하 린]은 끝부분이 둥글고 부드러워 자극하는데 고통이 없고, 클리토리스 바이브처럼 사용하면서 내 마음에 드는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데다가, 청결한 디자인으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바이브예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여기서 한층 더 나아가 길이나 건전지를 사용하던 방식에서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개량한 버전의 상품이랍니다!
다양한 SNS등에서 [이로하 린 플러스]로 G스팟 절정을 체험했다거나, 클리토리스와 G스팟 어디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등 다양한 평가와 주목을 받는 바이브예요!
일단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해드리자면 [이로하 린 플러스]는 성인용품 회사 TENGA의 iroha 시리즈에서 발매된 바이브레이터랍니다!
G스팟 바이브라고 되어있으며, 4단계 세기와 2가지 패턴으로 총 6가지 종류로 자극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원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켜진답니다! 이 외에 조작도 여기 있는 버튼 하나로 모두 할 수 있어요~
[이로하 린 플러스]의 구성품은 총 3개가 있었는데요 본체와 충전용 케이블, 마지막으로 상풍설명서까지 있었답니다!
참고로 충전용 케이블은 간편한 마그네틱 USB 케이블이라서 갖다 대기만 하면 착 달라붙으면서 충전이 시작돼요~
약 2시간 정도 충전하면 최대 90분까지 사용이 가능한데요~ 본체는 매끈한 실리콘이 둘러져 있고, 끝부분은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한 촉감이 느껴진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의 바이브 기능은 4단계 세기와 2단계 패턴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그냥 전원을 켜고 버튼을 짧게 눌러주기만 하면 차례대로 진동이 변한답니다!
대체로 1단계 세기에서 4단계 세기까지 차례대로 바뀐 뒤에 2가지 패턴이 느껴지는 식이에요~
최대 두께가 30mm지만 아래로 갈수록 점점 두꺼워지는 원뿔 모양에 가까워서 내 취향에 맞춰서 삽입해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없어서 내 마음대로 깊숙하게 넣었다가 뺄 수 있어요~
[이로하 린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특징은 총 3가지였는데요~
지금까지의 바이브는 남성기를 모방한 상품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근에는 남성기를 연상시키지 않는 디자인이 점점 늘고 있지만 그래도 귀두 같은 부분이 있거나, 경도가 남성기보다 단단한 등 어딘가 바이브 같은 느낌이 남아 있었죠~ 하지만 [이로하 린 플러스]는 바이브 같은 느낌이 전혀 없는 모양과 촉감이랍니다!
그리고 [이로하 린 플러스]는 일반적인 바이브와는 다르게 동그란 부분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뿔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삽입할 때 내 마음대로 두께 등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다른 스트레이트(일직선) 바이브처럼 사용한다고 해도 끝부분이 가늘고 아래부분이 두꺼운 모양은 질내를 천천히 벌리는 느낌이라 위화감도 잘 안 느껴지고요. 성대를 찾고 자극할 때에 다른 상품이 필요없다는 점도 [이로하 린 플러스]의 매력이랍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을 사용해본 사람들이 대부분 말씀하실 텐데요! 스트레이트 바이브는 질내에 삽입하지 않고,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서 로터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G스팟 절정을 경험해본 적이 없으신 분도 이런 사용법이 가능하면 문제없이 [이로하 린 플러스]을 사용할 수 있죠! 기분이나 숙련도에 따라서 사용법이 정말 다양하게 나뉘니 여러분도 꼭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