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이로하 마이]는 지금까지의 성인용품과는 한층 다른 음파 진동을 맛볼 수 있는 바이브랍니다!
등등 실제로 사용해보니 기분 좋은 삽입감과 더불어서 내부에서 울려퍼지는 듯한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자극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G스팟 절정을 경험한 적 없어서 [텐가 이로하 마이] 하나로 자극해도 큰 효과는 없었지만 안쪽을 자극하면서 클리토리스까지 함께 자극하니 지금까지 맛볼 수 없었던 즐거움과 쾌감을 동반한 자위가 가능했어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텐가의 성인용품 브랜드 iroha에서 발매된 바이브인데요~ 기존의 바이브 진동과는 다른 음파진동을 통해서 떨리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울리는 듯한 감각을 즐길 수 있어요~
음파진동 (Haptic WAVE)이란 몸 전체에 퍼져있는 감각기관(Haptic)을 최대한 의식해서 보다 리얼리티 있는 감각체험을 시켜주는 기술이라고 해요! 기존의 모터 진동과 비교해서 입체적이고 안쪽까지 느낄 수 있는 진동이 몸 내부를 속속들이 깊게 자극한다고 하네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본체의 버튼 2개로 조작하는데요~
꽃모양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전원을 켠 뒤에 한번 누를 때마다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꽃모양 버튼 옆에 있는 버튼은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삽입하는 부분의 두께는 약 31.5mm로 동양인 남성 평균인 35mm보다 한층 작은 사이즈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iroha 시리즈보다 부드러움은 덜한, 살짝 단단한 소재랍니다!
전용 케이스는 충전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주 우수한 케이스예요~
참고로 케이스 없이 직접 케이블을 [텐가 이로하 마이] 본체에 연결해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120분 동안 충전하면 최대 출력 기준으로 약 6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를 써보고 느낀점은 총 3가지인데요~ 일단 1. 소리가 정말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작고 2. 밀착감있는 삽입감과 더불어 입체적인 진동이 재미있고, 3. G스팟 절정이 가능한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상품이에요!!
성인용품하면 진동소리가 들리기 마련이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조용한 방 안에서 사용해도 소리가 아예 안 들릴 정도로 조용하답니다! 물론 세기를 최대한 키우면 약간 소리가 울리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불을 덮거나 하면 문제 없답니다!
지금까지의 iroha 바이브는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거부감 없이 매끄러운 삽입이 가능한 디자인인데요~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부드러움이 없는 단단한 상품이랍니다!
재질이 단단한 만큼 삽입에 어느정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한번 삽입하고 나면 매끄럽게 들어가면서 기분 좋은 부위를 적당한 각도로 자극할 수 있답니다!
단단한 재질은 한번 넣고나면 딱히 크게 문제되지도 않아요~ 기존의 iroha와는 다른 압박감과 밀착감이 느껴지고, 질내의 중심으로 하반신 전체에 둔중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답니다!
자극은 내 몸속을 울리는 느낌으로 질내를 듬뿍 애무하거나 안에 계속 사정하는 듯한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그 정도로 마치 사람이 애무해주는 듯한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낄 수있었어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특히 G스팟 절정을 경험한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상품이에요!
G스팟 절정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최고출력으로도 음파 진동의 참맛을 아직 느끼지 못했어요… 기분 좋은 느낌은 충분하지만 기능을 100% 끌어내지 못했다는 사실은 솔직히 좀 아쉬웠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모터 진동과는 다른 음파 진동을 즐길 수 있는 바이브인데요~
음파자극을 진동으로 변환해서 감촉을 자아내는 신기술은 지금까지와의 바이브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사람의 애무 같은 자극을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몸속에서 깊숙이 울리는 느낌과, 입체적이고 안쪽까지 울리는 진동 등 다양한 자극이 있었어요~
동작음은 조용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라서 집에 나 말고 누가 살고 있어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수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