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랍니다!
초보자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의 몸에 딱 맞는 디자인에, 일자형 바이브라서 내 마음대로 깊숙하게 넣으면서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기분 좋은 부위를 세심하게 탐색할 수 있는 가는 바디가 특징인 상품이랍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지금까지의 바이브 관념이 뒤바뀔 정도로 용이한 삽입감이 와닿았어요! 긴장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질감에,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라인에, 25mm라는 가는 바디까지! 모두 어우러져서 간편하게 삽입할 수 있답니다! 촉촉하고 쫀득한 소재 덕분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을 즐길 수 있는 바이브에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는 텐가의 iroha 시리즈에서 발매된 fit이라는 상품 중 하나인데요~ 이거 말고도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라는 상품도 함께 있답니다!
이로하 시리즈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여성의 손으로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지금까지의 바이브와는 다른 끝부분이 휘어진 모양이 특징이랍니다!
끝부분은 가늘고, 손잡이 부분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모양인데요~ 손잡이 부분의 두께는 약 25mm로 손가락 1개에서 2개 정도의 크기랍니다! 끝부분은 15mm정도예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독자적인 구조는 삽입감이 더욱 부드러워지도록 도와준답니다! 휘어진 끝부분 덕분에 더욱 삽입이 용이해요~
이 구조 덕분에 삽입시에 무리없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삽입 후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내 질에 맞춰서 모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매끄러운 사용감을 맛볼 수 있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조작 버튼은 총 2개가 있으며, 각각의 사이즈가 달라서 위아래를 판별하기가 정말 쉽답니다~
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켤 수 있고, 한번 짧게 누르면 다음 진동 패턴으로 넘어가요~ 그리고 작은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끌 수 있고, 한번 짧게 누르면 이전 진동 패턴으로 돌아간답니다!
진동 패턴은 총 4가지로 LOW, MID, HIGH, PULSE로 다양한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내용물은 총 5가지가 들어있는데요~ 본체와 충전용 케이스, USB케이블, 충전용 어댑터, 사용설명서가 있었어요~
충전은 120분 동안 충전하면 최고 출력 기준으로 최대 9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해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는 삽입하기 용이한 설계덕분에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좋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화사한 노란색의 색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재, 질에 부담되지 않는 가는 바디까지 모두 삽입의 용이성과 연관되어서 거부감없이 삽입할 수 있었어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독자적인 구조 덕분에 질에 삽입할 때는 물론 삽입 후에도 내 몸에 맞춰서 각도를 구부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어서 깊이, 면적, 압박감 등의 절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겸사겸사 바이브 뿐만 아니라 로터로도 사용이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