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코]를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분은 혀 모양 성인용품에 대해서 어떤 인상을 갖고 계신가요? 너무 부드러워서 별로 자극이 없었다거나, 너무 단단해도 사람의 혀 같지 않았다 등등 다양한 이미지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에코]는 단단한 촉감을 지니고 있지만 굴곡진 몸통을 갖고 있어서 클리토리스나 여성의 음부를 핥을 때의 혀를 재현한답니다!
완만한 굴곡을 그려서 여성 음부 전체에 달라붙고 그대로 위로 핥는 듯한 움직임을 통해서 정말로 누가 핥아주는 듯한 감각에 절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꼭 이 쾌감을 맛보세요!
[에코]는 완만한 커브를 굴곡을 그리는 몸통을 갖고 있는데 덕분에 여성의 음부에 딱 달라부튼 듯한 디자인이랍니다! 자극하면 기분이 좋은 건 물론이고, 스위치 방향의 반대에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서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찌르는 듯한 자과 비슷한 느낌도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에요~
진동 패턴은 M1부터 M5까지 5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전원을 켜면 M1진동부터 시작해서 △버튼을 더번 빠르게 누르면 다른 진동으로 변경할 수 있답니다! 각각의 모터가 로 어떤 자극을 주는지는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진동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는데요~ L1부터 L5까지 총 5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 버튼을 딱 한번만 짧게 눌러주면 세기를 올릴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내리고 싶으면 ▽ 버튼을 짧게 누르면 된답니다! 각각의 진동을 다른 세기로 즐길 수 있으니 총 25가지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에코]는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이번 상품은 충전 케이블도 마그네틱이 아니라 직접 케이블에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봤는데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은 물티슈 등으로 닦아 달라고 적혀있었답니다! 물로 세척을 하고 싶다면 이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조용한 소리를 고집하는 스바콤답게 [에코] 또한 소리가 50데시벨 정도밖에 안 된답니다! 다른 상품 소개에서 예전에 가족한테 들키지 않고 사용하고 싶다면 50데시벨 정도가 딱 적당하고 쓰여 있었는데 딱이네요~
패키지도 스바콤다운 퀄리티네요~ 흰색의 심플한 포장을 벗겨내면 보석이 담긴 듯한 검은색 케이스가 들어있어요~
여성의 음부에 딱 달라붙는 모양으로 설계되어서 말 그대로 정말로 착 달라붙었답니다! 저는 자위를 할 때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와 음부 조변을 쓸어올리는 걸 좋아하는데요~ [에코]는 혀 같은 자극을 줘서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진짜 누가 혀로 핥아주는 듯 해서 정말 오싹오싹해요~
게다가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찌르는 듯한 자극은 스바콤의 독자적인 파워풀 모터와 합쳐져서 정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온답니다!
저도 스바콤의 상품은 몇가지 갖고 있었는데 상품 하나하나가 어떤 자극을 줄지 잘 설계되었어요~ 여성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게 딱 실감이 난답니다! [에코]는 삽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닌만큼 여러분의 목적에 맞추어서 다양한 사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