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우머나이저2]랍니다! 우머나이저 시리즈의 클리토리스 흡입은 Pleasure Air Technology라는 특허를 받아서 정말 기분 좋답니다! 구매할 때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를 하는 상품이에요~
[우머나이저2]는 독일의 성인용품 브랜드 우머나이저에서 발매한 상품이에요~ 성인용품으로는 보이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독일에서는 TV광고에 나올 만큼 인기가 많은 상품이랍니다!
설명서도 대체로 영어나 독일어라서 그대로 방 안에 대놓고 방치해도 사람들은 우머나이저를 모를테니 괜찮을 거예요~
[우머나이저2] 3. 화이트의 청초한 느낌이 드는 색감이 미용가전 같아서 집안에 당당히 놓고 싶어지네요~ 다만 손잡이 부분이 거울 처럼 되어 있어서 지문이 묻을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요~ 어떤 색상으로 할지 정말 고민했지만 어떤 컬러로 사도 귀엽고 애착이간답니다!
정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우머나이저2]지만 손에 들면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가 느껴지네요. 적당한 사이즈 덕분에 계속 들고 있어도 지치는 일이 없답니다! 더러움을 방지하거나 갖고 다니기 편하도록 전용 파우치까지 있어요~
전원 버튼 근방에는 진동 조절 버튼이 있어요~ +와 - 버튼으로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는 등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답니다! 진동은 총 12세기가 있으며 조금씩 세기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할 수 있답니다! 따로 진동 패턴 등은 없다고 해요~
[우머나이저2]를 사용할 때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어서 쓰기만 해도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먼저 전원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 모터 소리가 아주 미약하게 들렸답니다! 클리토리스에 딱 붙으면 흡입하는 소리가 절로 작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핀포인트 클리토리스를 빨아들릴 때는 소리가 정말 조용해서 성인용품에 익숙한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였답니다!
살짝 사용하다가 3단계 정도로 세기를 올려봤더니 흡입력이 상당히 올라가서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기존의 로터나 전마는 갖다대면 움찔움찔 아리는 감각이 있었지만 [우머나이저2]는 계속 부드럽게 흡입해줘서 기분이 좋기만했어요~
사람이 만들어내는 움직임을 훨씬 넘어섰답니다! 성인용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쾌감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절정할 것 같을 때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껴버릴 정도였답니다!
[우머나이저2]는 충전 방식이라서 손잡이 부분의 실리콘 패킹을 열어서 동봉된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된답니다! 그리고 가벼운 게 장점이에요~ 128g이라는 스마트폰에 비슷한 무게정도랍니다!
강한 자극도 약한 자극도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어서 3분안에 절정할 수 있는 [우머나이저2]였답니다! 정말 엄청난 성인용품이었어요~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집 안에 놔도 미용가전으로 넘겨 짚을 수 있어서 어떤 여성이라도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었답니다! 그리고 [우머나이저2]의 클리토리스 흡입은 자극이 너무 새로워서 중독이 될 정도였어요~